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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봄철 가뭄이 주요 엽근채소류 생산에 미치는 영향

목차
1. 봄철 가뭄 현황
2. 봄 가뭄이 엽근채소류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 분석
3. 요약 및 시사점
요약문
◦ 봄철 가뭄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5∼6월 강수량이 적어 가뭄 발생
- 금년 5∼6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 동기보다 67% 적은 상황
- 5월 엽근채소류 주산지역의 표준강수지수는 ‘약한가뭄’ 또는 ‘심한가뭄’으로 나타남.
- 2013∼2017년 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으며, 특히 2015년은 평년의 73% 수준에 불과
◦ 봄철 잦은 가뭄은 엽근채소류 단위당 수확량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
- 봄철 가뭄이 매년 반복되면서 엽근채소류 생육이 지연되거나 수확량이 감소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음.
- 가뭄이 엽근채소류 생산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하여 사전적 수급안정대책 마련이 필요
◦ 표준강수지수를 이용한 엽근채소류 단위당 수확량 추정결과, 배추가 가뭄에 가장 취약
- 준고랭지배추 단수는 ‘약한가뭄’ 이상일 경우, ‘정상’보다 6%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 봄무는 1%, 봄당근은 7%, 봄양배추는 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 가뭄보다는 습함이 엽근채소류 단수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분석
- 준고랭지배추 단수는 ‘습함’ 이상일 경우, ‘정상’보다 10%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 봄무는 1%, 봄당근은 10%, 봄양배추는 5%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 표준강수지수를 이용한 2017년 엽근채소류 단수는 평년보다 대부분 감소, 가뭄에 대비하여 적절한 수급안정대책 마련해야
- 2017년 봄무 단위당 수량 추정결과 평년 대비 5% 감소, 봄양배추는 1% 감소, 다만 당근은 6% 증가
- 물량 부족에 대비하여 정부 수매비축물량의 적절한 방출이나 계약재배 면적의 출하 조절 등을 통해 사전적인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할 필요
◦ 관수가 취약한 엽근채소류 주산지를 중심으로 용수시설 기반 확충 필요
- 대부분의 주산지에 관수시설이 갖춰져 있으나, 일부 고랭지채소류 주산지 중 고지대에 재배하는 지역은 가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
- 관정 등의 용수시설 기반을 확충하여 가뭄에 따른 관리비 상승 등의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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