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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
소득수준별 농식품 수요함수 추정: 중도절단회귀모형을 이용한 미시적 접근

목차
1. 서론
2. 선행연구
3. 분석모형 및 자료
4. 추정결과 및 수요탄력성
5. 결론
요약문
지난 10여 년간 농식품의 시장 환경은 크게 변하였다. 농산물 수입 자유화로 경쟁 구조가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소비주체의 선호도 변하고 있다. 식품이 필수재로서의 의미를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선택적인 소비재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면서 식품 소비는 소비자의 욕구에 영향 을 주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가계조사자료(2000~2009)와 준이상수요체계(AIDS), 중도절단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농식품(곡류, 육류, 낙농품, 과실류, 채소류 이상 6개 품목) 수요함수를 추정하였다. 전체표본에 대한 추정결과와 소득분위별(5개 분위) 추정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수요함수 추정결과 최근의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곡류의 경우 필수재의 성격을 상실하고 있으며, 육류의 경우 고급재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징적으로 낙농품과 채소류가 필수재의 성격을 띠는 식품으로 전환되었음을 본 연구에서 밝혔으며, 가격탄력성, 교차가격탄력성을 산출한 결과 낙농품의 경우 주식(主食)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 낙농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이 필요하며, 필수재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 채소류의 가격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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