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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촌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한 공간, 산림 관련 비즈니스 창출로 활력 높여야

2026.06.23
31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카테고리
보도
작성자
성과홍보팀

“산촌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한 공간,  산림 관련 비즈니스 창출로 활력 높여야”

KREI,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촌 중장기 계획’ 통해 밝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촌 중장기 계획」 연구를 통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을 살리기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63%가 산림이지만 국산목재 자급률은 17%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 많은 산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험에 처하였는데, 산업 기반과 생활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지적했다. 


□ 연구진은 산촌의 인구 변화를 분석하여, 지역 내 사업체 수가 많을수록 50~70대 인구 유입과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혔다. 따라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창출을 산촌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 국민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65% 이상은 산림정책이 경제적 이용보다 환경보호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많은 국민이 산촌을 관광·휴양·체험 공간으로 인식했다. 


□ 연구진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산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돈되는 산림업, 매력있는 산촌, 네이처 포지티브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자립·순환·공존의 지속가능한 산림·산촌’을 비전으로 하여 ▲임업·목재산업 성장과 순환경영 확립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육성 ▲디지털화를 통한 산촌의 매력 증진 ▲지역 주도의 산림관리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제안했다. 


□ 민경택 선임연구위원은 “산촌은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SGDs 실현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인식해야 하며 다양한 산림 비즈니스 창출과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산촌의 자립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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