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칠레 FTA 체결부터 FTA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여 농업인의 피해보전 및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FTA 국내보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 FTA직접피해지원 투자・융자 규모는 한・미 FTA 대책에 따른 2008~2017년까지의 투자・융자 규모(12,976억 원)와 2018~2025년까지의 투자・융자 규모(11,481억 원)를 포함한 수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