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자 파이낸셜뉴스 ‘金사과’ 추석이 벌써 두렵다.. 경북 산불로 과일 가격 비상’ 기사에 대한 추가 보완 설명을 제공합니다.
<보도 내용>
□ 이번 산불로 경북 안동 지역 등에 있는 저장 사과 일부도 피해를 봐서 최근 소매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
<설명 내용>
□ 최근 소매가격 상승 주원인은 행락철 소비 증가로 산불 발생 이전 대비 상승폭 크지 않음.
ㅇ 산불 발생 후 15일 사과 평균 소매가격은 28,181원으로 산불 발생 전보다 629원(2.3%) 상승하였음.
구분 | 산불 발생 전 15일 | 산불 발생 후 15일 | 차이(%) |
소매가격(원/10개) | 27,552 | 28,181 | 629(2.3) |
□ 산불 발생 이후(3/23~4/7) 가락시장 및 안동농협공판장 반입량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하여 사과 공급량은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였음.
구분 | '25년 3/23~4/7 | ‘24년 3/23~4/7 | 차이(%) |
반입량(톤) | 324 | 269 | 54(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