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농촌의 중요한 기능으로 도시민은 ‘안정적 식량 공급’, 농업인은 ‘환경 보전’을 선택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도시민 응답자의 37.2%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어서’가 주된 이유
직업으로서 농업에 ‘만족한다’(25.3%)는 농업인의 응답이 전년(27.9%)에 비해 소폭 감소
2022년 농식품 주요 이슈로 도시민과 농업인 모두 ‘자연재해’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