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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련시 수출농산물 품질안전 시범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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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9.02.17 대련시 농업위원회 등 관련부문의 합작으로 구축된 대련시 수출 농산물 품질안전시범구인 '와방점(瓦房店)시 고추냉이 수출기지 품질안전 시범구'가 정식으로 가동되었음. 와방점시는 '중국의 고추냉이 고향'으로 수출용 고추냉이 원료 재배면적이 전국의 1/4을 차지함. 2008.8월 료녕(遼寧)검험검역국은 고추냉이 수출기지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작하여 대련시 농업위원회의 농업지지 정책을 이용하여 대련영창식품유한공사, 대련천붕식품유한공사 등 고추냉이 수출기업과 와방시 생산기지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 올해 대련시는 수출 가금류, 수산물, 과일 품종의 수출시범구를 구축할 것이며 검역부문에 등록하지 않은 수출기지는 대련시 농업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함. 자료 : 베이징 aT센터 / 농민일보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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