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촌을 말하다」2018년도 우수사례집에는 마을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보건·복지, 정주생활, 농촌 일자리, 문화·여가, 청년,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거나 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한 열아홉 곳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문헌조사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촌 주민, 지자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들을 수집했습니다.
* 건강 챙기고 친구도 만드는 농촌형 보건복지
1) 전남 곡성군 농업인 재활센터
2) 강원 춘천시 두루바른 협동조합
3) 경북 치매보듬마을 사업
* 주민이 만드는 마을살이
4) 전남 순천시 서당골 문성마을
5) 충북 증평군 죽리마을 빈집 가꾸기
6) 강원 횡성, 전북 완주의 주민주도 교통 서비스
7) 전북 완주군 적정기술협동조합
* 참여와 혁신으로 일구는 농촌형 일자리
8) 세종 푸마시
9) 충남 금산군 금산진생협동조합
10) 제주한울영농조합
11) 강원 평창군 미탄주민주식회사
* 참여하는 문화 찾아가는 삶
12) 제주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13) 전북 남원시 관광협의회
* 찾아오는 청년 젊어지는 농촌
14) 경북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15) 전남 지오쿱 협동조합
16) 강원 홍천군 용오름맥주마을협동조합
* 특별한 선택 농촌 배움터
17) 충북 제천시 덕산초중학교
18) 강원 춘천시 별빛사회적협동조합
19) 경북 김천시 디딤돌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