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019년 1~5월 식료품 출하액 2.9% 증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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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5월 식료품 출하액 2.9% 증가 추정” - 사료·조제식품, 육가공품, 가정간편식 등이 성장 주도 - 주 요 내 용 ◈ 2019년 1~5월 국내 식품제조업 및 업종에 대한 출하, 물가 및 상반기 교역 동향을 분석 ◦ 2019년 식품제조업 출하액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업종별 출하액은 식료품이 2.9% 증가하고 음료는 4.4% 감소 ◦ 세부업종별 출하액은 사료 및 조제식품, 육류가공품, 가정간편식 등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비알콜음료는 크게 감소 - 사료 및 조제식품은 팻푸드 등에 대한 수요, 육류가공품은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 - 비알콜음료 출하가 감소한 것은 지난 겨울의 기온이 전년보다 2℃ 이상 높아 온음료 수요가 위축되었기 때문 * 평균기온(서울): (‘17 12월∼18’ 2월)-2.5℃ → (‘18 12월∼19’ 2월)-0.2℃ ◦ 2019년 상반기 가공식품 교역은 위축되어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2.7%, 수출액은 0.8% 증가에 그침 - 가공식품 수입은 기타조제품(커피·차조제품 등), 사료, 과채가공품이 크게 증가한 반면, 담배는 29.8% 감소 - 가공식품 수출은 과채가공품, 곡분 및 밀가루, 기타조제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초콜릿류는 17.0% 감소 첨부.요약자료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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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