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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품에 첨가제 남용 자율규제 상황 등 중점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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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 원문작성일 : 2009.01.14 1.13일 중국 중앙정부는 각 지방 단위에서 식품에 비식용물질을 첨가하거나 식품첨가제 남용행위 등의 자체규제 실시여부를 중점 감시 감독하는 특별감사반을 전국 7개 지역 성(하북, 요녕, 강서, 광동, 산동, 사천, 섬서) 단위에 파견해서 감독 중이라고 발표함. 위생부와 농업부, 공업정보부, 상무부, 공상총국, 품질검사총국 및 식품약품관리국 등 7개 부처 합동으로 편성 조직된 감독반은 2009.1.8일부터 1.18일까지 각 식품 및 식품첨가제 생산 기업, 각 판매단위, 음식점 및 지방단위에서 식품에 비식용물질을 첨가하거나 식품첨가제 남용행위 등의 자체규제 실시여부를 중점 감시, 감독하기로 함. 위생부 대변인 발표에 의하면 위법 단체나 단위, 개인 등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특별히 엄벌에 처해 춘절기간 중 전 국민의 식품안전 보장에 전력할 것이라고 전함. 자료 : 중국 식품안전정보제공관리처 농식품 안전정보서비스 바로가기 HOME > 위해요소 > 화학물질 > 식품첨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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