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자 : 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문작성일 : 2008.10.09
최근 후지경제연구소에서는 2008년도 이후 성장이 예측되는 식품음료시장을 조사했는데 수입미네랄워터·유산균음료·야채과즙음료 분야가 선정함.
수입미네랄워터류는 최근 볼빅(기린비버리지), 크리스탈가이저(오오츠카그룹), 에비앙(칼피스)의 3대 브랜드가 시장을 이끌고 있음. 유산균음료는 1㏄당 유산균수가 100만 개 이상, 무지유고형분이 3% 미만인 것을 대상으로 함. 2008년도에는 전년대비 8.6% 증가한 240억 엔 규모의 시장대가 예측되며 향후 성별, 연령별 고객층을 세분화한 상품개발이 기대됨. 야채혼합음료는 전년대비 105% 증가한 1,422억 엔이 예측됨.
자료 : 닛케이신문, 후지경제연구소, 관련 자료 종합, 도쿄 코리아비즈니스센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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