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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07 식품위해신속경보시스템 운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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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주유럽연합대표부 원문작성일 : 2008.07.25 1. EU 집행위원회는 2008.7.23. EU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 운용 결과 보고서를 발표함.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은 식품과 사료공급체인에서 보건상 위해요인이 발견되었을 때 EU 회원국과 집행위간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보교환을 도와주는 시스템임. 2007년 전체 통보건수는 2006년 6,840건보다 다소 늘어난 7,352건이었으며 중국산 식품이 전체 통보건수의 12%를 차지하여 특별관리대상이 되고 있음. 동 보고서에 따르면 수은, 다이옥신에 오염된 생선 통조림 등 수산부분에서 가장 많은 위해요인(21%)이 발견되었으며, 육류(13%), 과일/채소(12%) 순이었음. 육류의 경우, 병원성 미생물이 주원인이었으며 과일/채소는 농약잔류물질이 원인이었음. 2. 이와 관련 EU 보건 담당 집행위원 Androulla Vassillou는 금년 10월 수산물을 집중 점검하는 새로운 점검단이 발족되어 수의약품 잔류물질, 중금속 잔류물질, 허위 위생증명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원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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