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시장의 관리감독을 통한 안전한 식량생산 확보≫
　


○ 지난 3월21일 농업부 “2009년 농약시장 관리감독의 해” 활동을 선포함. 작년의 농약등록관리의 해 활동성과를
   확고히 한 토대에서 올해 농업부는 농약시장의 관리감독, 농약등록관리, 고독성농약의 관리감독, 법규제도의
   마련, 농약의 사용지도 등 5가지 업무를 설정함. 


○ 동시에 각급 농업부문에서 조직의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목표에 중점을 둔 홍보훈련을 강화하며 중요한 정보를
   상부에 제때 보고하는 능력을 강화하여 농약시장 관리감독의 해 활동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도록 보장해야 함. 


○ 이번 활동의 협력을 위해 오늘 이면(농민일보의 이 페이지)에는 랴오닝(辽宁)、장쑤(江苏)、후베이(湖北)、
   싼시(陕西)성 등 전국 농약관리사업 영상회의의 발언을 실었음. 봄바람이 따뜻한 기운을 가지오고 봄갈이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연이어 전개되고 있는 이때가 바로 농약판매의 계절임. 


○ 농자재시장이 규범화되고 질서있는 진행이 보장되기 위해서 농업부는 “2009년 농약시장 관리감독의 해”를 가동
   하였음. 관리감독의 해 활동의 취지를 관철하기 위해 랴오닝(辽宁)、장쑤(江苏)、후베이(湖北)、싼시(陕西)성
   등은 활동 선포식에서 그들의 좋은 경험과 좋은 방법을 소개하였고 동시에 일부 농약생산기업대표와 농약경영
   단위에서는 사회에 제안서와 승인서를 내보냈음.

≪ 農民日报≫200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