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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선도사업) 신규 3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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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인 ‘지역간 연계협력 강화’의 세부과제로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선도사업) 31개를 신규로선정했다고 밝혔다. * 연도별 선정현황 : (‘14) 35개 → (‘15) 42개 → (‘16) 31개 ○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은 행정구역 단위가 아닌 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단위로 하여 주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박근혜정부의 대표적인 지역발전정책 사업이다. ☞ 지역행복생활권 : 2개 이상의 시군구를 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묶어서 생활권내 주민들에게 관련 시군구가 연계하여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16년 현재, 전국에 63개 생활권 구성) ㅁ 이번 사업은 전국 63개 지역행복생활권에서 공모를 통하여 77건의 사업을 신청 받아,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지역간 연계성 등이 높은 31개 사업을 선정ㆍ확정한 것이다. ○ 선정된 사업은 일자리 창출지원, 교육과 의료질 개선, 주민안전, 생활인프라 등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되는 사업으로서, 3년 범위 내에서 국비 기준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http://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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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림축산식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