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를 디자인하다_금산 문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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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를 디자인하다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1990년대 후반부터 '문화의 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문화의 집'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금산 문화의 집도 금산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시설이다. 주민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문성 심화, 활동 영역 확대,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연계 작업을 진두지휘하여 생활문화를 바꾸었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과 시장의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본 사례는 2017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정책 우수사례집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첨부파일 또는 보고서를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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