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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525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105)

  • 목차 + 요약 +
  •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방안(2/2차년도)
    정대희, 남경수; 곽혜선; 유사라; 석준호; 유정호; Yin Lei Win Swe; Phan Nguyen Thai ; Heri Akhmadi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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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9)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성진석 학술정보팀 책임전문원 061-820-2212
한근수 디지털정보실 책임전문원 디지털정보실 업무 총괄 061-820-2266
김원태 관측디지털분석팀 전문위원 인공지능 활용 관측 고도화 061-820-2245
김라이 관측디지털분석팀 전문연구원 원격탐사(항공촬영, 위성) 사업 기획 및 운영 061-820-2319

콘텐츠 (2)

농정포커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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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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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fects of Crop Commercial Orientation on Pro...
    Adam Bekele, Kassa Belay; Belaineh Legesse; Tesfaye Lemma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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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86)

  • K-푸드, 이제는 경험을 수출하자

    농수축산신문 기고 | 2026년 7월 13일김 경 필(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얼마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그가 한국에 와서 먹은 저녁 메뉴는 의외로 ‘삼겹살에 소맥 한 잔’이었다.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이 아닌 홍대 인근의 평범한 식당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둘러앉아 고기를 굽고 소맥을 나눴다. 이 장면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장면을 본 외국인들 가운데는 ‘왜 한국 사람들은 삼겹살을 좋아할까 ’라는 궁금증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젠슨 황의 삼겹살에 소맥 한 잔은 농식품 수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일상적으로 즐기는 외식 메뉴 중 하나다. 함께 고기를 굽고 쌈을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문화다. 삼겹살을 함께 굽고 나눠 먹는 것은 한국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다. 최근 해외 관광객들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보는 것보다 특정 지역의 음식을 현지인처럼 먹고 생활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들이 제주 흑돼지구이, 광장시장 먹거리, 한강 치맥을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음식 자체보다 ‘어디서 어떻게 먹는가’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산 밀면과 돼지국밥이 음식 한 그릇을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를 경험하게 되는 관광 콘텐츠가 된 것처럼, 음식은 관광객을 지역으로 불러들이고 지역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일본은 스시를 팔면서 일본 문화를 함께 팔았고 이탈리아는 피자를 팔면서 이탈리아의 라이프스타일을 팔았다. 스페인은 하몽을 전통과 지역성이 담긴 경험과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삼겹살 사례는 앞으로 K-푸드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산 돼지고기는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는 한돈 자체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겹살과 함께 소비되는 된장, 고추장, 쌈장, 소주 등도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삼겹살 한 상에는 의외로 많은 농식품이 준비된다. 상추와 깻잎, 마늘과 고추, 장아찌, 쌈장과 된장, 소주와 맥주가 한 상에 함께 오른다. 삼겹살 식문화는 하나의 음식이 아니라 축산물·채소류·소스류·주류

  • AI 전환 시대의 농촌 공동체

    한국농어민신문 기고 | 2026년 6월 5일성 주 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AI 전환이 국가적 화두다. 전문 분야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농식품부도 지난 3월 농업농촌 AI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농업 중심의 첨단기술 적용을 유통, 소비, 주민 생활 분야까지 넓히는 한편, AI 서비스 모델 확산, 생활SOC의 AI 체험 거점 활용과 같은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스마트팜 같은 농업 기술 분야에 비할 때 농촌 생활서비스나 공동체 활동 영역에서 AI를 적용하는 일은 아직 출발 단계이며 앞으로 꾸준한 실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농촌에서 부족한 인력 문제를 AI 활용으로 완화할 것이란 기대가 제기될 수 있다. 거리 장벽 극복이 숙제인 농촌에서 비대면 진료나 돌봄, 생활안전, 수요응답 교통 등 여러 영역의 서비스 개선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 AI를 비롯한 로봇, 자동화 기술의 대표적인 역할로 그동안 사람들이 수행해온 고된 노동과 반복적 작업을 대체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이는 큰 강점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공동체 활성화라는 관점에서는 좀 다른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 어떤 노동은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2년 전 전남 담양군의 한 마을에서 공동체 활동 경험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실거주 가구가 30호에 못 미치고 주민 다수가 노인으로 규모나 인구 구성만 보면 여느 농촌 마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주민들이 수시로 마을회관에 모여 공동 식사를 하고 친목 모임이나 놀이, 단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다른 마을보다 공동체가 활성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귀향한 이장이 주민들이 다시 자리를 함께하도록 오랜 세월 공을 들인 결과라고 했다. 이 마을에서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하여 주민들이 여러 가지 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다. 풀베기, 마을 청소 같은 사소한 일상적 노동에 참여하면 주민에게 약간의 활동비를 제공하는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활동에 대한 대가가 주어지자 노인들도 마을 일에 참여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기회도 늘어났다고 한다. 다른 마을들은 농로 조성하는 사업을 하면서 콘크리트 포장만 하고 끝나지만, 그 마을은 주민들이 농로 옆에 꽃길을 만드는 작업을

  • 이렇게 빨리 없어져도 괜찮을까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던 시대는 끝났다. 개발호재(開發好材) 여부가 더 중요하다. 농지를 사들였다가 되팔았을 때 얻을 차익에 대한 기대가 농지의 가치를 대표한다. 논밭이 얼마나 비옥한지는 고려사항이 아니다. 화폐와의 교환 가능성 그리고 교환했을 때 얻으리라고 예상되는 금액의 크기만 고려하면 된다.농지가 사용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로 평가되는 시대여서 “땅을 사랑했을 뿐”이라던 장관 후보의 청문회 발언도 가능했다. 코미디인지 망언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 말에 웃다가 슬펐던 게 약 18년 전이었다. 그동안 바뀐 것은 없다. 아니, 변한 게 하나 있다. 2008년에 한국의 농지 면적은 약 176만 ha였는데, 2025년에는 약 150만 ha로 그 기간에 사라진 농지의 비율이 14.8%다. 정확하게는 사라진 게 아니다. 땅이 어디 가겠는가 농사짓지 않고 달리 쓰이게 된, 즉 전용(轉用)된 농지의 면적이 26만 ha다. 서울특별시 면적의 네 배가 넘는다.내친김에 더 살펴보자. 지난 50년 동안 한국에서 농지 면적은 약 35% 감소했다. 우리에게 낯익은 몇몇 국가들에서 같은 기간 농지는 얼마나 줄었는지 그 감소율을 찾아보았다. 하나하나 자료를 찾기가 귀찮아 AI를 써서 검색했다. 일본 30%, 프랑스 11%, 영국 8%, 미국 6%, 독일 5%, 스위스 1%의 순이었다. 곡물자급률 자료를 같이 살펴보면 뚜렷한 상관관계를 볼 수 있다. 대략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의 자료를 기준으로 따져서, 곡물자급률이 낮은 국가부터 열거하면 한국 20%, 일본 28%, 프랑스 100% 이상, 영국 59%, 미국 100% 이상, 독일 79%, 스위스 50%의 순이었다. 농지 보전에 실패한 혹은 무관심한 국가의 곡물자급률이 현저하게 낮다. 한국과 일본이 그러한데, 일본보다 한국의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런 자료를 들이밀면 ‘곡물자급률이 아니라 식량자급률로 따져야 한다’라거나 ‘부족한 부분은 외국의 값싼 농산물을 수입하면 된다’라는 식의 반론이 분명히 있을 줄 안다. 미리 쐐기를 박아둔다. 곡물자급률이 아니라 식량자급률로 바꿔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대략 10년 전의 일이다. 정부의 중기재정 계획과 관련된 연구에 급작스럽게 잠깐 참여한 적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정책 몇 가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재정 소요를 조정하는 작업이었다. 내가 맡은 부분은 귀농 정책이었다. 그 당시에 ‘쌀생산조정제’를 검토하고 제안한 다른 연구자가

  • 2026년 K-농업 대전환으로 미래 희망을 열자

    시대 식량안보’ 중요도는 10점 만점 기준 7.9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농업을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정 대전환이 필요하다.그동안 농정은 농업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복 지원 방지라는 경직된 프레임에 갇혀 왔다. 하지만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안정성과 기후위기가 상시화한 환경에서는 충분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농정방향을 옮길 필요가 있다. 소득 지원, 재해 보상, 가격 보장, 비용 보전, 공익직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층적 지원정책 패키지’를 구축해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망을 제공해야 한다. 식량 위기로 인한 식료품 가격 폭등과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일정 수준의 초과 생산은 국가 시스템 유지를 위한 전략적 사회보험으로 정의돼야 한다.케이(K)-농업 대전환은 유통혁신과 효율화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현재 농산물 유통구조는 농민에게는 낮은 판매가격을 소비자에게는 높은 가격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고비용·저효율 구조다. 도매법인의 폐쇄적 경매 제도와 거대 플랫폼 기업의 시장 교란 행위를 방치한 채 물가 안정을 이룰 수 없다. 온라인 도매시장의 전면 활성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통데이터와 유통마진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1인가구 증가와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에 부응하기 위해 산지와 소비지가 직접 연결되는 디지털 유통생태계로 신속히 전환돼야 한다.식량안보의 최전선인 농촌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은 국가안보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다. 농촌을 새로운 ‘기회의 플랫폼‘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올해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소득을 지렛대 삼아 4도3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 사람이 머물지 않는 농촌에서 식량안보를 지킬 수 없다.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농업을 보는 국정철학과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다. 농축산물을 물가 불안의 원인으로 보고, 농업의 정부 재정 투입을 비효율적으로 인식하는 시각은 수정돼야 한다. 농민은 기후위기와 공급망 불안의 최전선에서 국민 식생활과 밥상을 지키는 애국자다. 3농(농업·농촌·농민)을 홀대하면 결국 국내 농업기반 붕괴와 수입의존도 심화라는 더 큰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농업에 대한 투자는 매몰 비용이 아니라, 국가의 회복력과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를 여는 확실한 투자로 인식돼야 한다.피터 드러커는

멀티미디어 (10)

  • 농정 AX를 위한 정책토론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9월 4일(금)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농정 AX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이 정부 혁신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농정 분야의 AX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명승환 인하대학교 교수(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위원)가 「공공부문 AX 필요성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지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디지털혁신본부장이 「농업·농촌 AX 추진 현황 및 과제」를, 성재훈 KREI AI농정연구단장이 「농정의 효과적 AI 도입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발표 후에는 서대석 KREI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박재화 농림축산식품부 빅데이터전략팀장,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 조세현 한국행정연구원 행정혁신연구실장이 참여해 농정 데이터의 축적과 표준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 전문인력 및 조직 역량 강화,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설계 등 성공적인 농정 AX 추진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한두봉 KREI 원장은 “농업·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기후위기, 늘어나는 행정 수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AI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설계와 농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정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농정 AX의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KREI-한국농식품정책학회, 2026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밀양 아리나 호텔에서 (사)한국농식품정책학회(회장 정원호)와 공동으로 대학생 대상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8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발표와 본선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탐구상 3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김도연·백지훈·윤영진·정수진 씨가 발표한 ‘선택실험을 활용한 못난이 사과 인증 라벨의 지불의사액 추정: 지속가능성 인식과 구매경험에 따른 이질성을 중심으로’가 수상했다.△우수상은 전남대학교 신비은 씨가 발표한 ‘바이럴 푸드(Viral Food) 유행은 외식 자영업자에게 기회인가 위험인가 : 서울시 골목상권 창·폐업률을 활용한 실증분석’과 충남대학교 임사무엘 씨가 발표한 ‘해외 옥수수·밀 기사 제목 감성지수와 국내 사료 PPI의 시차상관분석’이 수상했다.△장려상은 충남대학교 김승민·주다희 씨가 발표한 ‘ENSO 충격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밀 수입구조 비교’와 강원대학교 조용인·황태완 씨가 발표한 ‘중동전쟁이 요소 수입물가와 생산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 합성통제방법(SCM)과 부분균형대체모형(EDM)을 활용하여’가 수상했다.△탐구상은 유니스트 김연준 씨가 발표한 ‘반복적 휴전·재충돌기 수입에너지 가격변동의 국내 농식품 가격파급효과: 2026년 이란 전쟁의 사건창 및 산업연관 가격모형 분석’, 부산대학교 정혜원·박은 씨가 발표한 ‘AI 알고리즘 시대 유행현상이 프랜차이즈 개폐업에 미치는 영향: 검색량과 거시경제 변수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신비 씨가 발표한 ‘전자상거래 매출액 비중이 외식업체의 영업이익에 미치는 비선형적 영향 검증’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한편, 같은 기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후원으로 개최된 ‘2026년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한두봉 원장은 ‘AI 기반 농업혁신과 미래 농업 비전’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대희 박사는 ‘K-푸드 수출 구조 변화와 AI 시대의 수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용렬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 제3회 KREI-KAEA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과 한미경제학회(KAEA, 회장 이석배)는 6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3회 KREI-KAEA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정학적 충격 속 AI 전환과 창의적 경제성장(AI Transformation and Creative Economic Growth under the Geopolitical Shocks)”을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지정학적 변화가 농업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행사는 한두봉 KREI 원장과 이석배 KAEA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전임 한미경제학회(KAEA) 회장인 장유순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인디애나 대학교 박준용 교수가 ‘경제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와 머신러닝(AI and Machine Learning for Economic Data Analysis)’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KREI 성재훈 AI농정연구단장이 ‘농식품 산업의 AI 노출 및 도입 효과 분석(Analysis of AI Exposure and Adoption Effects in the Agri-Food Industry)’을, 유엔(UN) 김남석 경제담당관이 ‘지정학적 충격과 글로벌 정의로운 전환에서 한국의 역할과 기회(Geopolitical Shocks and Korea‘s Role and Opportunity in a Globally Just Transition)’를 주제로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위스콘신 대학교 강가람 교수가 ‘지역 인프라의 비효율성: 캘리포니아 식수 사례(Inefficiencies in Local Infrastructure: Evidence from Drinking Water in California)’를, KREI 최지선 부연구위원이 ‘소유 규제 강화 하의 농지 유동성: 한국의 도농 이질성(Farmland Liquidity under a Tightened Ownership Regime: Urban-rural Heterogeneity in South Korea)’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이동훈 박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코네티컷 대학교 김민성 교수, KREI 차원규 대외협력실장, KREI 박형호 부연구위원,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심승규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한두봉 원장은 “급격한 지정학적 변화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기술 혁신이 농업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미경제학회 전문가들이 모여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KREI 리포터 충북지회 간담회 개최

    5월 22일 충북 음성군 사곡2리 문화회관에서 KREI 리포터 충북지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현안과 현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한눌 지회장 등 충북지회 KREI 리포터 및 음성지역 농가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김정승 박사의 ‘이란 전쟁과 농업’ 발표, 농촌 현안 관련 자유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신입회원 OT에서는 AI를 활용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알아보는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연구원과 KREI 리포터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