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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1,574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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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70)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박혜진 동향분석실 책임주무원 조사표본(현지통신원) 및 관련시스템 운영, 조사 지원 및 조사DB 관리, 국민의식조사 담당 061-820-2228
정민국 부원장실 선임연구위원 반려동물복지 연구, 축산정책연구, FTA 대책 연구 061-820-2013
이령 조사연구팀 위촉전문연구원 정주만족도조사, 삶의질 심층연구, 서비스기준 달성도 점검·분석 061-820-2192
김명숙 식량경제연구본부 책임사무원 연구행정지원 061-820-2144

콘텐츠 (25)

이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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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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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경제심리지수 개발 및 시범조사 결과
    김상효, 이소영; 이기현; 지정훈; 임준혁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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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소비자 김장 의향 및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노호영, 지선우; 남호진; 윤성욱; 김명은; 변지현; 정세미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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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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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895)

  • 장래 농촌 마을을 이끌어갈 사람은 누구인가

    한국농어민신문 기고 | 2026년 7월 21일성 주 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식량 생산이 농정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했던 시절을 지나 농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내용으로 하는 농촌정책의 몫이 농정 영역에서 조금씩 확대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2000년대 초를 즈음해서이다.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상향식 마을개발사업이 이 시기 농촌정책 확대를 이끌었으며, 도농교류와 마을 단위 체험관광사업이 전국적으로 추진되었다. 공동체가 주도하는 농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그 배경을 이루었다. 그러나 고령화, 인구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장래 농촌 마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협을 받는 곳들이 계속 증대하였다. 과거 확대되었던 체험관광 사업도 침체를 겪으면서 방문객 감소와 도농교류 시설 유휴화를 겪는 마을들이 늘어났다. 이제 마을 단위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더 이상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비관적인 얘기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마을 공동체의 종언’을 말하는 건 섣부른 일이라고 판단된다. 필자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지금까지 농촌 마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여러 사례 마을들을 둘러본 데 비추어, 여전히 농촌 마을에는 공동체 기능이 작동하는 영역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령자 돌봄과 공동 식사, 주민 화합행사, 일상적 모임과 여가 활동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여러 마을에서 나타났다. 노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여 거창한 소득사업을 새로 벌여나갈 구상을 갖지 않은 마을이라도 말이다. 일부 사례이긴 하지만 주민들 간 어울림의 기회와 공동활동이 과거보다 더욱 늘어난 마을이 확인되기도 한다. 고령 주민들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의 마을을 만들어가고자 구상하고 준비해가는 리더들도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농촌 마을 공동체에 요구되는 기능이 소멸하기보다는 변화를 맞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서 이렇게 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들에서는 대체로 이장들의 헌신과 노력이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한번이라도 더 갖도록 하는 일, 마을의 대소사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노력 등이 모두 해당된다. 이런 과정이 쌓여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화합이 이루어지고, 마을의 장래를 놓고 함께 논의하는 데까지...

  • K-푸드, 이제는 경험을 수출하자

    농수축산신문 기고 | 2026년 7월 13일김 경 필(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얼마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그가 한국에 와서 먹은 저녁 메뉴는 의외로 ‘삼겹살에 소맥 한 잔’이었다.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이 아닌 홍대 인근의 평범한 식당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둘러앉아 고기를 굽고 소맥을 나눴다. 이 장면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장면을 본 외국인들 가운데는 ‘왜 한국 사람들은 삼겹살을 좋아할까 ’라는 궁금증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젠슨 황의 삼겹살에 소맥 한 잔은 농식품 수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일상적으로 즐기는 외식 메뉴 중 하나다. 함께 고기를 굽고 쌈을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문화다. 삼겹살을 함께 굽고 나눠 먹는 것은 한국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다. 최근 해외 관광객들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보는 것보다 특정 지역의 음식을 현지인처럼 먹고 생활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들이 제주 흑돼지구이, 광장시장 먹거리, 한강 치맥을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음식 자체보다 ‘어디서 어떻게 먹는가’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산 밀면과 돼지국밥이 음식 한 그릇을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를 경험하게 되는 관광 콘텐츠가 된 것처럼, 음식은 관광객을 지역으로 불러들이고 지역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일본은 스시를 팔면서 일본 문화를 함께 팔았고 이탈리아는 피자를 팔면서 이탈리아의 라이프스타일을 팔았다. 스페인은 하몽을 전통과 지역성이 담긴 경험과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삼겹살 사례는 앞으로 K-푸드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산 돼지고기는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는 한돈 자체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겹살과 함께 소비되는 된장, 고추장, 쌈장, 소주 등도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삼겹살 한 상에는 의외로 많은 농식품이 준비된다. 상추와 깻잎, 마늘과 고추, 장아찌, 쌈장과 된장, 소주와 맥주가 한 상에 함께 오른다. 삼겹살 식문화는 하나의 음식이 아니라 축산물·채소류·소스류·주류.

  • 친환경농업의 여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잊었는가

    한국농어민신문 기고 | 2026년 6월 30일김 정 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지난 일요일 우리나라의 유기농업 발상지인 홍성군에서 몇 명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곁붙어 있었다. 지역에서 20년 안팎으로 유기농업을 실천해 온 농민 둘과 농사짓지 않지만 지역의 이런저런 활동에 적극적인 주민 둘이 있었다. 작은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독자들과 공유하는 게 좋을 듯하다. 내 의견을 조금 보태어 정리해본다. 농민들은 왜 친환경농업을 시작했는가 농약을 쓰지 않거나 적게 쓴, 그래서 몸에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였는가 물론 그것도 중요한 목표다. 소비자가 안전한 농산물을 바라는 것은 당연하고, 농민이 그런 농산물을 생산해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도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친환경농업의 존재이유(raison d‘etre)를 충분히 말할 수 없다. 친환경농업은 본디 농업이 기대고 있는 환경생태계를 보전하려는 실천이었다. 조금 단순하게 말하면, 농업의 바탕인 흙과 물을 돌보는 농업이었다. 그런데 지난 25년 동안 한국의 친환경농업은 어느새 ‘몸에 좋은 먹거리’의 문제로만 인지되는 듯하다. 소비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다. 생산자 가운데서도 친환경농업을 ‘인증 농산물을 생산해 시장에 내는 일’쯤으로만 아는 이들이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정책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증제도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에 투자하고, 시장을 넓히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흙과 물을 보전하는 농업이라는 처음 뜻은 점차 흐려졌다. 1990년대 후반 친환경농업 정책이 형성되던 시기에는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늘면 생산자가 늘고, 생산자가 늘면 친환경 재배면적이 늘며, 그렇게 되면 자연히 환경도 보전될 것이라고 가정했던 것 같다. 그러나 시장 확대와 환경보전 사이의 인과관계는 자동으로 성립되는 게 아니다. 인증면적이 늘어난다고 해서 지역의 물길이 되살아나고, 논두렁과 둠벙의 생물이 늘어나며, 마을의 농업환경이 개선되는 건 아니다. 환경생태계는 개별 농산물의 속성이 아니라 지역의 조건이다. 친환경농업이 돌보아야 할 환경은 농지 안에 갇혀 있지 않다. 농지와 이어진 하천, 농업용수, 논두렁, 둠벙, 마을 주변의 숲, 생물다양성 등이 모두 농업과 관련되어 있다. 그런데도 친환경농업 정책은 인증제도나 친환경농산물 시장에 초점을 두어 왔다. 지역에서 농업환경을...

  • 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점검 외

    ※ 주간 브리프_Vol.24(2026.6.22.)■ 세계 경제 동향 - 미·이란 양해각서 체결■ 국내 경제 동향 - 5월 생산자물가 8.5%·수입물가 24.8% 상승■ 세계 농업·농정 동향 - EU 집행위원회, 비료 가격 급등 대응 농가 지원 방안 발표 - 미국, 5월 식품 CPI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 국내 농업·농정 동향 - 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점검

멀티미디어 (96)

  • KREI-한국농업경제학회, 2026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7월 7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사)한국농업경제학회(KAEA, 회장 박준기)와 공동으로 대학원생 대상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친 논문의 발표와 본선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탐구상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충북대학교의 김정희 씨가 발표한 ‘콩 식량자급률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대안 비교 분석: 전략작물직불제 단가 인상, 단수 증대 및 수요 확대 시나리오’이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의 박다연 씨가 발표한 ‘Parametric Insurance Design for Climate-Induced Crop Loss: Evidence from Korean Autumn Cabbage’와 충북대학교의 오승희 씨가 발표한 ‘농업경영체 등록자료를 활용한 농업경영체 이탈 요인 분석’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남대학교의 두주안 씨가 발표한 ‘구조적 중력모형을 이용한 한국산 딸기 수출시장의 다자간 무역저항 분석’과 충남대학교의 윤상혁 씨가 발표한 ‘중력모형을 활용한 미국산 쇠고기 SPS조치의 무역 효과와 관세상당치 추정’, 경상국립대학교의 이승규 씨가 발표한 ‘외식업체의 상권 입지 결정 요인 분석: 수도권과 비수도권 비교를 중심으로’가 수상했다. △탐구상은 고려대학교의 강지인 씨가 발표한 ‘국내 식품 사막의 구조적 변화 분석’, 경상국립대학교의 노은준 씨가 발표한 ‘영농교육이 귀농인의 소득성과에 미치는 영향 :GLM과 머신러닝 기반 GBM 성향점수모형의 비교’, 서울대학교의 정진현 씨가 발표한 ‘가치 평가의 역설: 결합생산 일반균형(Joint Product GE) 모형을 통한 구조적 시장 실패 분석’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후원으로 개최된 2026년 한국농업경제학회 연례학술대회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심사에는 연구원의 정민국 부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이어 심사위원으로 부산대학교의 서동주 교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이기현 박사, 전남대학교의 정호연 교수가 참여하여 미래 농업 경제학계를 이끌어갈 청년 연구자들의 논문에 대해 활발하고 심도 있는 본선 심사를 진행하였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림축산식품부 주요 농정 현안 대응 위한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6월 26일 메리어트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연구와 농정 시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에서는 장관을 비롯한 주요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KREI에서는 한두봉 원장을 비롯해 부원장, 본부장, 실장 및 연구진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식량안보 강화와 국민 먹거리 안정,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대, 농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농촌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두봉 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농식품부와 KREI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고, 국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수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3회 KREI-KAEA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과 한미경제학회(KAEA, 회장 이석배)는 6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3회 KREI-KAEA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정학적 충격 속 AI 전환과 창의적 경제성장(AI Transformation and Creative Economic Growth under the Geopolitical Shocks)”을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지정학적 변화가 농업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행사는 한두봉 KREI 원장과 이석배 KAEA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전임 한미경제학회(KAEA) 회장인 장유순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인디애나 대학교 박준용 교수가 ‘경제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와 머신러닝(AI and Machine Learning for Economic Data Analysis)’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KREI 성재훈 AI농정연구단장이 ‘농식품 산업의 AI 노출 및 도입 효과 분석(Analysis of AI Exposure and Adoption Effects in the Agri-Food Industry)’을, 유엔(UN) 김남석 경제담당관이 ‘지정학적 충격과 글로벌 정의로운 전환에서 한국의 역할과 기회(Geopolitical Shocks and Korea‘s Role and Opportunity in a Globally Just Transition)’를 주제로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위스콘신 대학교 강가람 교수가 ‘지역 인프라의 비효율성: 캘리포니아 식수 사례(Inefficiencies in Local Infrastructure: Evidence from Drinking Water in California)’를, KREI 최지선 부연구위원이 ‘소유 규제 강화 하의 농지 유동성: 한국의 도농 이질성(Farmland Liquidity under a Tightened Ownership Regime: Urban-rural Heterogeneity in South Korea)’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이동훈 박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코네티컷 대학교 김민성 교수, KREI 차원규 대외협력실장, KREI 박형호 부연구위원,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심승규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한두봉 원장은 “급격한 지정학적 변화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기술 혁신이 농업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미경제학회 전문가들이 모여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산물 가격안정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5월 27일(수) 오후 2시 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산물가격안정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계·연구기관·정부·생산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농산물가격안정제 도입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과 수급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서는 ‘선제적 수급관리와 농산물가격안정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KREI 최병옥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농산물가격안정제도는 올해 8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선제적인 수급조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생산자에게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를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KREI 서대석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고, 농림축산식품부 배민식 원예산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 KREI 한정훈 유통혁신연구실장, 서울대학교 안병일 교수, 한국과수연합회 박연순 사무국장이 참여해 제도의 실효성과 정책적 과제,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