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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0,869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3,375)

직원/업무 (70)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박혜진 동향분석실 책임주무원 조사표본(현지통신원) 및 관련시스템 운영, 조사 지원 및 조사DB 관리, 국민의식조사 담당 061-820-2228
정민국 부원장실 선임연구위원 반려동물복지 연구, 축산정책연구, FTA 대책 연구 061-820-2211
김명숙 식량경제연구본부 책임사무원 연구행정지원 061-820-2144
남숙경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선임주무원 연구행정업무 061-820-2138

콘텐츠 (22)

농정포커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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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소비자 김장 의향 및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정민국, 김원태; 박영구; 박지원; 남호진; 노수정; 김다정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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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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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841)

  • 2024년 경지면적조사 발표

    ※ 주간 브리프_Vol.9(2025.3.10.)■ 2024년 경지면적조사 발표■ 세계 경제 동향 - 유럽중앙은행(ECB) 3월 유로존 기준금리 0.25%p 인하■ 국내 경제 동향 - 2024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 세계 농업·농정 동향 - 일본 농림수산성, 2023년도 농약 사용 및 잔류 상황 조사 결과 발표 - 미국 농무부(USDA), 고병원성 조류 독감(HPAI) 대응 및 계란 가격 안정화 계획 발표■ 국내 농업·농정 동향 - 농림축산식품부, 중장기 가축방역 발전 대책 발표

  •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 발표 외

    ※ 주간 브리프_Vol.8(2025.3.4.)■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 발표■ 세계 경제 동향 -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 price index) 발표■ 국내 경제 동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세계 농업·농정 동향 - 2023년 전국 농업법인 실태조사 보고서■ 국내 농업·농정 동향 - 농업수입안정보험 시행에 어려움 예상

  • 저성장시대, 체력보강과 환골탈태 절실한 농업분야

    농민신문 기고 | 2025년 2월 16일김 병 률(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요즘 우리는 ‘전쟁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태에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전 등 실제 전쟁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퍼스트 아메리카’를 부르짖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은 자유무역주의 세계를 보호무역주의로 몰아가는 ‘무역전쟁’을 촉발했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 팽창 시대’가 된 것이다.지금 우리는 어떤가. 최근의 정치적 분열상과 경제적 어려움은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한 위기 상황으로 치달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와 국민정서의 분열상과 갈등으로 국민적인 공유의식과 공존의식이 상실돼가는 양상이다. 지난해 소매 성장률이 마이너스 2%라는 언론 보도를 봤다. ‘소확행’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한번쯤 ‘멋진 소비’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사치재 수요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필수재인 먹거리도 소비가 줄고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우리 농업은 어떤 상황인가. 농업(재배업과 축산업)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05년 24조원에서 2015년 30조원까지 크게 높아졌으나 이를 기점으로 하향세를 긋기 시작해 2023년 27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더군다나 이상기후 빈발로 농산물의 생산·공급과 가격 불안정이 깊어져 정부가 농산물 수입을 확대하고 소비자가격 보조까지 하는 형국이다.70세 이상 농업경영주 비율이 2023년 48%로 20년 전 21%에 비해 급속히 높아져 농업인력 고령화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자가노동 투입이 한계에 달하고, 외국인 인력 수급과 인건비 부담도 커진 데다 농약·비료·농자재 등 영농비 상승으로 경영비는 오르고 있다.반면 농산물가격은 안정적으로 상승하지 않는 ‘농가교역조건 악화’로 인해 농민의 농업소득은 좀처럼 나아지기 어렵고, 정부의 보조금 등 이전소득과 농외소득 의존도는 점점 커지는 기형적인 농가소득구조가 됐다. 그런데 정부 보조금에 의존적이고 정책에 의존적인 농업부문의 주장은 저성장시대에 절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그런 만큼 이제는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농업의 기초체력을 다지고 환골탈태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농업 생산에서 노동력 투입을 최대한 줄이는 기계화와 스마트화가 가속돼야

  • 농사의 의무통과지점

    한국농정신문 기고 | 2025년 2월 16일김 정 섭(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누구든지 생존하려면 어느 판에든 끼어야 한다. 즉, 나 아닌 다른 사람이나 조직이나 사물이나 제도와 연결돼야 한다. 고립된 개인으로서는 살아갈 수 없다. 세상 만물은 모두 연결돼 있고, 모두가 서로 의존한다. 연결해야 할 대상은 여럿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반드시 연결돼 거쳐야 하는 대상을 의무통과지점(Obligatory Passage Point)이라고 한다. 변호사나 판사나 검사가 돼 법조계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적어도 세 개의 의무통과지점을 거쳐야 한다.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변호사 시험이다. 재능과 흥미가 있어서 중국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자 할 때에도 거쳐야 하는 통과지점이 여럿이다. 매장, 식재료, 조리도구, 보건소(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세무서(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소방서(소방시설 설치 점검을 받아야 한다) 등이다.의무통과지점의 수나 내용은 변한다. 그런 변화가 있을 때 누군가는 울고 다른 누군가는 웃는다. 중국음식점 경영주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정부가 법률을 제정해 요식업 분야 자영업체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준수해야 한다고 의무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가정해보자. 갖은 규제로 번거로운데 불경기라서 형편도 안 좋은 사장님들은 울상이 될 것이다. HACCP 인증을 받는 과정이 쉽지 않고 돈도 들기 때문이다. 누가 웃게 될지는 생각해 보시라. 물론, 의무통과지점이 늘어난다고 해서 모두에게 항상 안 좋은 건 아니다. 당사자에게는 부담이 되더라도, 다른 모든 이들에게 생기는 이익이 크다면 전체 사회가 감수할 만한 일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당사자의 부담과 다른 이들의 이익을 공평하게 견줘 판단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이익이 커서 의무통과지점을 새로 만들더라도 부담을 느낄 당사자를 배려하는 다른 조치도 병행돼야 한다.현재 한국 농촌에서 농민이 농사지으며 살아가려면 어떤 의무통과지점을 거쳐야 하는가 첫째는 농지다. 둘째는 농업경영체 등록제도다. 물론, 농업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아도 텃밭 정도 수준으로 아주 작게 농사지을 수는 있지만, 살림살이를 유지할 만큼은 되지 못한다. 농업경영체로 인정받지 못하면, 농협 조합원이 되기도 어렵고, 정부의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없으며, 농지 소유도 불가하다. 셋째는 판로, 즉

멀티미디어 (47)

  • KREI,?Rodolfo. M. Nayga 교수(Texas A&M)?초청 세계석학...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19일 오전 10시부터 1층 세미나실에서 Rodolfo. M. Nayga 교수(Texas A&M)를 초청하여 세계석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Circular Bioeconomy: Research Opportunities for Agricultural and Applied Economists‘이었으며, 세미나가 끝난 후 싱크라운지에서는 희망 연구자에 한해 미팅이 진행되었다.

  • KREI, 2024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2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KREI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식품소비행태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식품소비행태와 식생활 및 식품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사·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결과발표대회에서는 가구 내 식품구입 및 소비행태 분석, 외식 소비행태 분석, 식생활 행태 및 식품정책 분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농소모(KREI 농식품 소비자모니터)의 2024-2025 식품소비 트렌드 및 전망 발표도 진행되었다.[발표 주요 내용]□ 식품소비행태조사 분석 결과, ‘식료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구입한다’는 응답은 9.7%로 전년(4.1%)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가정식이 줄어드는 반면, 간편식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식생활 변화로 가구의 쌀 구입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상황에서 식품구입 행동이 줄이거나 대체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 허장 前명예선임연구위원,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허장 前 명예선임연구위원은 11월 25일(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관기관장 오찬 간담회 개최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12월 3일(화) 나주 본원에서 유관기관장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수현 원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송남근 원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