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행태 및 2025년 구매 의향 조사 실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 소비정보 분석사업 이슈 분석의 일환으로 ㈜엠브레인리서치가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을 통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음(조사 기간: 2025년 6월 19일~7월 2일). 금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 금년 여름철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 조사 결과, 방울토마토·복숭아는 전년 대비 구매를 늘리고, 수박·참외·일반토마토·포도는 줄인다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이 전년 대비 증가한 이유는 ‘품질(맛)이 좋아서’, ‘가족이 좋아해서’, ‘가격이 저렴해서’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음. 과일·과채류 구매 의향이 전년 대비 감소한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 ‘품질(맛)이 좋지 않아서’, ‘가족이 줄어서’, ‘가족이 싫어해서’의 순으로 나타남. 국내 과일·과채류의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상승 시에는 국내 타 품목이나 수입산 과일로 대체하려는 경향 높아 여름철 과일·과채류 가격이 평소보다 20% 이하로 상승하더라도 응답자의 50.1%가 국내 타 과일·과채류 또는 수입 과일로 대체하겠다고 응답함. 국내 과일·과채류의 가격 상승폭이 확대될수록, 국내산보다 수입산으로 대체하려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여름철 과일·과채류 구매량 증가 예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주요 사용처로는 농축수산물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생필품과 외식이었으며, 의료서비스, 가전제품, 교육비 등 기타 항목 구매 비중은 크지 않았음.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 국내 과일·과채류 구매량 변화 조사 결과, 구매를 늘리겠다는 비중이 54.4%로 나타났으며, 과일·과채류 구매 예상 증가율은 20% 이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어메니티 기반 산업 육성, 지역 특화 벤처·창업 지원 확대 등의 방안이 고려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