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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277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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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2)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김서영 과일관측팀 연구원 사과, 포도 관측 061-820-2369
김서영 과일관측팀 연구원 사과, 포도 관측 061-820-2369

이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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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19)

  • 2025년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소비행태 및 공급 전망
    노호영, 김형진; 김서영; 강전상; 손우영; 정세미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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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전망
    국승용, 이형우; 윤종열; 김종인; 한은수; 은종호; 서강철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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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전망
    국승용, 이형우; 윤종열; 한은수; 김종인; 은종호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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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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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14)

  • 안정적인 국산 과일 공급이 중요하다

    농민신문 기고 | 2024년 2월 5일 김 원 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위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언론에서는 ‘과일가격이 너무 올라 장 보기가 무섭다’는 내용의 기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사과·배 도매가격은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확기 병해 확산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공급량이 부족해진 여파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감귤 도매가격 역시 대체 수요로 지난해보다 8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래도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농산물 할인지원 확대로 소매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간한 ‘과일관측월보 12월호’에서는 사과와 배 저장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31%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설 성수기 과일 공급량 역시 지난해보다 20% 내외 적을 것으로 보여 과일 도매가격 역시 현재의 상승폭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과일가격 강세는 햇과일이 수확될 때까지 지속할 듯하다. 다만 햇과일이 출하된 이후에는 과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25일 개최된 ‘농업전망2024’에서 6대 과일(사과·배·복숭아·포도·감귤·단감)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에도 작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180만t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은 불가피하게 물가안정이라는 당장의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시행한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안정적 과일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성수품 공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수급안정방안은 ▲계약재배 물량과 농협 물량의 출하 확대 ▲농산물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의 자체 할인 지원 ▲실속선물세트와 제사·차례용 과일 할인 공급 ▲할당관세를 통한 수입 과일 도입으로 국산 과일 수요 대체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생력화’와 ‘고품질화’에 초점을 둔 과수 생산구조 변화가 필요하다. 다양한 품종과 수형을 개발하고 생력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계·장비 고안 등 연구·개발(R&D)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농업에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농의 영농활동도 도와야 한다. 작업 보조 장비를 개발·보급해 이들이 오랫동안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 농산물 가격 문제 해결의 맥점

    농민신문 기고 | 2024년 4월 22일 김 병 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최근 사과·배·대파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원인과 해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실제 가격안정을 위한 정책도 추진되고 있다. 농산물 가격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경제학 상식이다. 먹거리인 농산물의 경우 수요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며 주로 공급 변화가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작년에 봄철 저온피해(냉해)와 여름철 잦은 강우 등 기상 영향으로 사과·배 생산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사과·배의 가격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당장에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대신 가격을 낮추는 수단으로 수요를 줄여야 하는데, 즉 소비자가 사과·배를 대신해 다른 과일을 사 먹도록 대체 수요를 늘려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좀더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사과·배 가격이 연중 비슷한 수준으로 높은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또는 월별로 다른 수준으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과·배의 공급량을 계절 혹은 월별로 조절해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과·배를 비롯한 과일과 마늘·양파 등 저장 품목을 다루는 저온저장업체들은 연중 시장 공급을 조절해 최대 수익을 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배추·무·양배추·대파·당근 등 노지채소류는 산지유통인들이 90% 이상 밭떼기(포전거래)로 농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수확 후 저장과 분산출하로 시장 공급을 조절, 시장가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정부는 사과·배 자체의 공급량 조절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정책적 개입이 가능한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나 저온저장고에 저장해둔 과일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것도 검토하고, 차제에 공급량의 일정 비율(10∼20%)을 수매·비축해 시장조절용으로 사용하거나 농협 비축량의 일부를 활용하고 보전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 또 하나 냉정하게 살펴볼 부분이 중간유통상과 가격결정 문제다. 산지 협동조합 경매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와 일본은 도매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이윤과 비용이 붙어 중간유통되며 소매상에서도 30% 정도의 마진을 붙여 소비자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이들 중간상의 목적함수는 오직 유통마진 극대화로 그중 소매상이 단연 으뜸이다. 월등하게 높은 소매상의...

  • 투명인간에서 시민으로

    농촌에 연관된 심상(心想)이 달리 형성돼 작용할 확률이 높다. 예나 지금이나, 군대에 가면 밥 먹기 전에 복창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라고. 똑같이 식사 전에 감사의 마음을 떠올린다고 해도, 개인의 경험에 따라 그 심정(心情)의 밀도에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쯤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시골 농가 출신으로 중학생 때 경운기 운전을 배우고, 농사일을 거들고, 산에서 ‘나무를 해 오는’ 것이 의무로 부여된 일과를 경험하며 성장한 사십 년 전 육군 상병 김 아무개와 요즘의 서울 출신 육군 일병 박 아무개가 “감사히 먹겠습니다”라고 복창할 때, 그 ‘감사하는 마음’들의 디테일과 강도(剛度)가 같을 리 없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온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고단하게 농사짓는 농심에 제대로 공감하지 못한다’며 서울 출신 박 일병을 나무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농촌-인지 감수성’ 차이는 개인이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도시와 농촌 사이의 사회문화적 이격(離隔)을 ‘세대 효과’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농민의 가시성을 억누르는 여러 시스템이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언젠가부터 똑같은 외양의 제품들을 정면에 놓은 진열대가 대형 매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먹거리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하여 먹거리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그 기원이 은폐된다. 농민 등 일차 생산자는 익명적이고 교체 가능한 상태에 놓인다.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의 기준을 충족하는 한, 미나리,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우유, 사과 따위를 누가 어떻게 생산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현 상황은 어렵지만, 이를 바꾸려는 노력이 줄기차게 이어져 왔다. 얼굴 있는 먹거리를 나누는 실천, 농·산촌 유학, 청년에게 농촌에서 진로를 탐색할 것을 권하는 각종 ‘살아보기’의 초대, 더욱 다양하게 펼쳐질 관계인구 늘리기 등 도시와 농촌의 사회문화적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더욱 참신하게 그리고 더욱 확장된 스케일로, 그리고 농민이 주도하는 가운데 그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 농민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힘에 저항하는 바로 그만큼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런 실천은 결국 사회통합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그 같은 기여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요구함으로써, 농민은 상징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시민’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다시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 외

    ※ 주간농업농촌식품 동향_Vol. 51_2022.12.26. ■ 정책동향 - 2023년 경제정책방향 - 2023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 확정 - 2022년 시· 도 경제협의회 개최 - 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 성과대회 개최 - 국토교통부-부울경 지역발전 협력회의 개최 -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 -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 저수지 선제적 용수확보대책 추진 - 뉴질랜드와 한국산 감귤 식물검역 협상 타결 - 대체식품의 정의와 안전관리 기준 마련 - 조류인플루엔자(AI) 주요 동향 ■ 아젠다발굴 - [기획] 트렌드 ∥ 2023 KIAT 10대 유망산업 - [기획] 대체육 ∥ OECD 대체육의 기회와 과제 - 미국 농업·농촌·식품 동향 ∥ 미국 농가 경영현황 분석 - 일본 농업·농촌·식품 동향 ∥ 지역 관리 구상 수립 - 언론 동향 ∥ 2022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 개최 주요 내용 ■ 통계·조사 - 2022년 가울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

멀티미디어 (7)

  • 한두봉 원장, 쌀 수급 동향과 사과 등 주요 작목 생산 및 유통 현황 점검

    한두봉 원장은 10월 21일 안동 지역 농업회사법인 참, 안동라이스센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쌀 수급 동향과 사과 등 주요 작목의 생산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 원장은 현장의 농업 및 유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 KREI-한국농업경제학회, 2025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한두봉 원장 기조...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7월 4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사)한국농업경제학회(KAEA, 회장 홍승지)와 공동으로 대학원생 대상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친 논문의 발표와 본선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탐구상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고려대학교의 황보준성 씨가 발표한 ‘Examining Apple Yield Responses to Market Prices Under Climate Change’이다. △우수상은 충남대학교의 두주안 씨가 발표한 ‘한국 밀 수입수요 탄력성의 연도별 추정: 다국간 구조모형 접근’과 부산대학교의 정태균 씨가 발표한 ‘K-Food(케이푸드) 수출결정요인’이 수상했다. △탐구상은 서울대학교의 강수정 씨가 발표한 ‘가뭄취약성이 농지가격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학교의 오병무 씨가 발표한 ‘동시균형모형을 이용한 돼지 수급전망 모형 개발’, 고려대학교의 강지인 씨가 발표한 ‘경북 산불이 사과(부사)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명절효과를 반영한 LA/IADIS 모형을 중심으로’가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의 후원으로 개최된 2025년 한국농업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한두봉 원장은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 변화와 농업경영체의 역할 및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이어 연구원의 임소영 박사가 ‘농업인과 농업정책대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이명기 박사가 ‘한국 농업 경영 구조 전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박준기 박사가 토론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KREI리포터 경남지회 간담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5월 26일 월요일, 경남 함양 까매요(박영식 리포터 농가)에서 KREI리포터 경남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영식리포터(까매요 대표), 정소암리포터(찻잎마술 대표), 김정오리포터(땅강아지 사과농장 대표)의 사례발표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KREI-한국농업경제학회 , 2024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7월 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농업경제학회(KAEA, 회장 안동환)와 공동으로 대학원생 대상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원부 논문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친 논문의 발표와 본선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탐구상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고려대의 박현주 씨가 발표한 ‘ Flight to Agriculture: Are Agricultural Futures an Alternative Investment ’이다. △우수상은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의 배준철 씨가 발표한 ‘사회연대경제 관점에서 네팔의 협동조합 정책과 ODA 연계 효과 분석 Policy Arrangement 기법과 PSM, DID, IV 분석기법을 활용하여’와 충북대 문명준 씨가 발표한 ‘RFID 종량제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미친 영향 분석‘이 수상했다. △탐구상은 강원대 이은학 씨가 발표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이 농산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 사과를 중심으로’, 충북대 오병무 씨가 발표한 ‘할당관세 적용이 한돈 소비가격에 미친 영향 분석‘, 충남대 박정선 씨가 발표한 ’국제유가가 한국 농식품 교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