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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765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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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2)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정학균 거시농정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친환경농업, 기후변화 061-820-2248
성재훈 AI농정연구단 연구위원 농업자원관리, 기후변화 061-820-2348

콘텐츠 (2)

이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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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27)

  • 농업인 경제심리지수 개발 및 시범조사 결과
    김상효, 이소영; 이기현; 지정훈; 임준혁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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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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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273)

  • 10년 통계가 드러낸 우리나라 산불의 구조

    산불이 약 13만 ha를 태웠다. 전체 건수의 0.2%에 불과한 산불이 피해 면적의 약 90%를 차지했다. 관리 가능한 다수의 소형 산불과 통제하기 어려운 극소수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존재한다. 10년 데이터가 보여주는 우리 산불의 특징이다.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상 조건이 겹칠 때 빠르게 확대된다. 최근 겨울과 봄은 더 건조해졌고 강풍도 잦아졌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요소도 있다. 숲에 축적된 연료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숲은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숲의 나무를 충분히, 제때 활용하지 못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의 연료가 될 물질이 과도하게 쌓였다.숲의 연료를 관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숲의 밀도를 줄이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다. 목재 이용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은 연간 숲에서 자라는 나무의 약 62%를 수확한다.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등 임업 선진국에서는 이 비율이 80∼90%에 이른다. 반면 우리나라는 약 22% 수준이다.이는 목재 수확이 환경 훼손이라는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 많은 국가들은 지속가능한 산림 이용을 통해 숲을 보전하면서도 활용해 왔다. 나무가 자라는 양보다 적게 이용하는 범위 안에서도 이런 관리는 가능하다. OECD 역시 기후 대응 수단으로 보호, 관리, 복원과 함께 목재 이용의 개선을 제시하고 있다. 목재 이용은 탄소를 저장하고 숲에 축적된 연료를 줄여 산불 위험을 낮추며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 산불 발생을 막는 노력과 만에 하나 발생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조건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숲의 목재 자원을 적절히 활용해 과도하게 축적된 연료를 줄이고 산불에 보다 강한 숲 구조로 관리해야 한다. 비용이 들더라도 미리 과감히 해야 한다.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보다 사전 관리 비용이 훨씬 작기 때문이다.

  • 돌고 돌아서 돈이라던데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아무래도 기본소득 사용처 제한의 구체적인 내용은 근거 있는 분석을 토대로 조정해서 불용을 막아야 할 것 같다. 돈은 돌고 돌아야 제 몫을 할 테니까 말이다.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기준을 정하기보다는 지방자치단체에 맡겨두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든다.그리고 기본소득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근본 문제에 도전하는 정책도 필요하다. 기본소득 반대론자들은 물고기 잡는 법(돈 버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물고기(돈)을 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이라고 말한다. 찬성론자들은 기후 변화 때문에 동네 앞바다에 이미 물고기(돈)가 없는데 물고기 잡는 법(돈 버는 법)을 가르쳐봤자 소용없고 물고기(돈)를 직접 주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농촌의 면 지역만을 놓고 보면, 물고기를 실어 올 배(주민들이 돈을 가지고 가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곳)가 없는 게 문제다. 도시라면 돈을 풀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장사할 사람’이 나타나겠지만, 농촌 면 지역에서는 공급 기반이 이미 심각하게 해체되었다.상업적인 것이든 공공적인 것이든 창업이 일어나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창업할 만했다면 벌써 창업이 이루어졌을 터이다. 그러니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공하되, 공급 사업체가 큰 이익을 못 거두거나 조금 적자를 보더라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하고, 주민이 경영하는 방식의 사업체가 필요하다.바로 이 지점에서, 사회적 경제 혹은 사회연대경제가 호명(呼名)된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어느 군, 인구 3200명의 면 지역에서 ‘○○면에서 일하실 미용실 사장님을 공개 수배합니다’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만든 것을 보았다. 미용실 하나 입점( )하기도 어려운 것이 한국 농촌의 현실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분명히 지역사회에 경제적ㆍ사회적 활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어야 할 테다. 다만, 마중물의 양이 많고 적음만 중요한 게 아니라,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시작하는 동작 요령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산불 대응, ‘똑똑하게’가 중요하다

    국민일보 기고 | 2025년 5월 13일구 자 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기후변화로 산불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큰불이 날 때마다 들리는 말이 있다. “헬기가 부족하다” “임도를 더 놓아야 한다”는 얘기다. 현장의 진화 자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산림 구조와 진화 자원은 쉽게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누구를 탓하기보다 주어진 조건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고민하는 것이 타당하다. 즉 “산불 진화 자원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 산불은 지형, 바람, 기온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확산 양상이 다르다. 한정된 자원 내에서 어떤 진화 자원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핵심이다.산불 대응은 감시와 관측, 주불 양상에 따른 진화 자원 투입, 잔불 정리 등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단계마다 필요한 자원이 다르고 투입 방식도 달라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진화 자원이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연결돼 있고, 어디에 얼마나 배치됐는지 파악해 최적의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이처럼 진화 자원의 속성과 기능, 배치를 구조적으로 정리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접근을 ‘온톨로지적 시각’이라고 부른다. 온톨로지(ontology)는 고대 그리스어 존재(ontos)에서 유래한 말로 철학에서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개념이다. 정보과학과 정책설계 분야에서는 특정 분야의 개념과 그들의 관계를 명확히 정의해 복잡한 상황을 구조화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온톨로지는 산불 상황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듯 구조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해주지만 사람 혼자서는 판단하고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한 경우가 많다. 인공지능(AI)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산불이 발생하면 AI는 발화 지점과 바람, 지형, 임도망 등 산불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밀한 결정을 보완한다. 결국 현재의 자원 내에서 ‘필요한 곳에 딱 맞는 투입’이 가능해진다.산불 대응을 주관하는 산림청은 수십년간 경험을 통해 각 진화 자원의 투입과 활용에 대한 풍부한 현장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AI는 결국 좋은 데이터를 학습해 판단하는 기술이므로 축적된 경험은 곧 고유의 데이터 자산이며, 이는 온톨로지와 AI 기반 대응의 출발점이 된다. 이는 산불 진화는 물론 이후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도구다. 과거 산불 현장을 분석하면 임도 보완이나 진입로 설계

  • 한반도 할퀸 산불 앞에 소나무는 죄가 없다

    중앙일보 기고 | 2025년 4월 7일구 자 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경북·경남에서 발생한 엄청난 산불이 가까스로 진화됐다. 그런데 ‘산불은 소나무 때문이며 산림청이 이를 조장했다’는 주장이 일부 환경운동가들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숲은 복잡한 생태계다. 특정 수종에 책임을 묻는 건 지나치게 단순한 해석이다.첫째, 소나무는 불길에 휩쓸린 수많은 나무 중 하나였다. 현장은 말한다. “그냥 다 탔다.” 소나무뿐 아니라 참나무, 집, 밭까지 불길은 가리지 않고 번졌다.둘째, 연평균 약 2건의 낙뢰로 인한 산불을 제외하고 한국의 모든 산불은 사람에 의해 시작됐다. 그리고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이유는 단순히 나무의 종류 때문이 아니다.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풍속, 경사도, 산림 구조 같은 조건이 맞물릴 때 대형화된다. 소나무는 송진이 많아 잘 타는 특성이 있지만, 이런 조건 없이 혼자 불을 키운 적은 없다. 활엽수도 낙엽이 두껍게 쌓이면 불이 쉽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 된다. 결국 산불의 확산을 특정 수종 하나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무리다. 셋째, ‘송이 키우려고 활엽수를 베고 소나무만 남겼다’는 비판은 사실이 아니다. 산림에서 소나무 숲이 차지하는 비중은 4분의 1로 높지만, 이 가운데 93.2%는 자연적으로 생긴 숲이다. 그저 우리 땅에서 잘 자란 결과다. 숲가꾸기는 산불 예방, 건강한 숲 조성, 목재 자원 확보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루어진다. 2008년 도입된 송이산 가꾸기 사업의 총면적은 4700여 ㏊(헥타르)로 전체 소나무 숲 면적의 0.3%에도 미치지 못한다. ‘불쏘시개 숲을 조장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넷째, 산불은 우리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2월 일본 이와테현 산불로 2900㏊가 소실됐다. 산불이 잘 나지 않는 일본도 이례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들은 원인을 기후에서 찾았고, 나무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보다 앞서 산림과학원의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기온이 섭씨 2도 상승할 경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산불 위험도가 최대 13.5%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기후변화가 더는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된 지금, 필요한 건 비난이 아니라 해법이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임업인에 대한 위로와 연대라는 토대 위에서, 산불에 강하고 회복력 있는 숲을 어떻게 만들지, 그들의 삶

멀티미디어 (10)

  • 제3회 KREI-NTU-CIER 공동컨퍼런스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대만 국립대만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 NTU) 와 대만중화경제연구원(CIER)과 함께 「제3회 KREI-NTU-CIER Policy Roundtable」을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농업 무역, 농업기술 발전, 식량시스템 회복력 등 주요 농업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과 대만의 연구자들이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과 국립대만대학교 Chih-Hao Fan 부학장과 Yu-Hui Chen 학과장과의 개회사가 있었다.기조강연에서는 한두봉 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농업 정책과 글로벌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세 개의 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세션 1에서는 농업 관세와 무역(Agricultural Tariffs and Trade)을 주제로 농업 무역과 탄소배출, 무역장벽과 농업시장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세션 2에서는 농업기술 개발과 평가(Agricultural Technology Development and Evaluation)를 주제로 한국의 농업 R&D 정책과 대만의 순환농업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세션 3에서는 회복력 있는 식량시스템 구축(Building Resilient Food System)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가축질병 등 식량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수협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우리 연구원은 2026년 2월 3일(화), 연구원 7층 세미나실에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어촌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발굴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이번 협약식에는 한두봉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주요 본부장 및 센터장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 수산경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농어촌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앞으로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수협중앙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코나우 업무협약 체결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사단법인 에코나우(대표 하지원)는 10월 20일(월) 오후, 방배숲환경도서관(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농업 농촌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농업 농촌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협력 △환경 기후 역량 강화 교육 캠페인 및 워크숍 개최 △ESG 실천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실행 방안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은“기후위기는 농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농업 농촌의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ESG 실천을 이끌어가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 분야의 기후 위기 대응이 실질적인 현장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농촌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기후위기 대응 식량안보 강화방안 포럼 개최

    9월 5일 aT센터 세계로룸에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식량안보 강화방안 포럼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