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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74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5)

  • 농산물 수급조절매뉴얼 개선 방안 연구
    김성우, 노호영; 박한울; 강지석; 김창수; 신성철; 최선우; 한은수; 김다정; 윤성주; 황의식; 박미성; 김원태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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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고추산업 실태와 개선 과제
    김성우, 송성환; 신성철; 이미숙; 전익수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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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1)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변지현 양념채소관측팀 위촉연구원 건고추 관측 061-820-2188

농정포커스 (10)

  • 2023년 소비자 김장 의향 및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정민국, 김원태; 박영구; 박지원; 남호진; 노수정; 김다정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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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김장 의향 및 김장채소류 수급 전망
    국승용, 한은수; 김다정; 한봉희; 조남욱; 홍승표 2021.11.09
    목차 + 요약 +
  • 2020년 김장 의향 및 김장채소류 수급 전망
    국승용, 한은수; 김다정; 한봉희; 조남욱; 김창수 2020.11.12
    목차 + 요약 +
  • 2019년 김장 의향 및 김장채소류 수급 전망
    국승용, 한은수; 최선우; 임효빈; 김다정; 신성철; 김창수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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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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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8)

  • 풍년이 반갑지 않은 농심(農心)

    농민신문 기고 | 2021년 9월 1일 김 홍 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가을철에 수확해 이듬해 여름까지 소비하는 농산물이 많다. 예를 들어 쌀은 10월에 주로 거둬들여 이듬해 9월까지, 사과는 10월에 수확해 이듬해 7월까지 소비한다. 이처럼 두해에 걸쳐 소비되는 농산물의 특성 때문에 ‘유통연도’라는 개념이 생겼다. 양파의 유통연도는 6월부터 이듬해 3월, 건고추는 8월부터 이듬해 7월이다. 지난해 장마가 50일 넘게 지속됐고, 장마 이후에는 한달 동안 무려 4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해 농산물의 생산량은 줄고 가격은 올랐다. 농산물 가격은 날씨나 병해충·가축질병 등에 의해 등락한다. 생산량이 두배로 늘거나 반으로 줄어드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가격이 두배 오르거나 반토막 나는 일은 가끔 발생한다. 생산량 변화에 비해 가격 변동이 큰 것은 농산물 가격의 주요 특징이다. 재배면적이 증가하거나 날씨가 좋아 작황이 양호할 때는 대부분 농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한다. 이때 가격은 생산량이 증가한 것보다 크게 떨어져 대부분의 농가소득이 감소한다. 반면 생산량이 감소할 때는 농가마다 소득이 감소하는 정도가 다르다. 소득이 오르는 농가도 있지만 소득이 크게 떨어지는 농가도 있다. 예를 들어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의 농가는 피해가 커 가격이 상승해도 수확한 농산물이 없어 소득이 크게 감소한다. 통계청은 7월 달걀 소비자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을 휩쓸어 적지 않은 가금류를 살처분한 결과다. 달걀값이 올랐으니 모든 양계농가들의 소득이 증가했을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AI로 닭을 살처분했지만 아직까지 병아리를 입식하지 못한 농가도 있고, 입식했어도 병아리가 자라 달걀을 낳을 수 있는 기간인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소득이 없는 농가도 있다. 방역을 소홀히 해 살처분한 것이니 소득 감소가 농가의 책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사실이 확인되면 발생 장소 기준 반경 3㎞(2월부터 1㎞) 이내 양계장의 닭도 예방적으로 살처분해야 한다. 이로 인해 병 발생이 확인된 농가보다 더 많은 농가들이 닭을 살처분했다. 가축질병으로 가축들이 살처분될 때의 농산물 가격 상승도 우려스럽겠지만 그 피해를

  •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서자

    농민신문 기고 | 2019년 11월 18일 한 은 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원) 김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시기다. 서울·경기지역에서 영남·호남까지 빠르면 11월, 늦으면 12월에 보통 김장을 한다. 김장에 사용되는 주요 채소류는 배추·무·건고추·마늘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비중이 높은 가을작기 배추·무는 9~10월 세차례 태풍으로 유실면적이 증가했고, 작황도 부진해 생산량이 평년보다 각각 21%,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생산량 감소의 영향으로 김장철 배추·무 가격은 평년보다 높고, 김장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조사 결과 김장을 줄이겠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전체의 30%에 달했다. 늘리겠다는 답변(15%)보다 두배 높았다. 김장을 줄이겠다는 이유로는 ‘가족수가 줄거나 김치 소비량이 줄어서(외식 증가 등)’가 48%로 비중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는 ‘김장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서’가 18%로 조사됐다. 올해와 같이 채소류 가격이 높아지면 김장을 줄이는 소비자가 많은 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가정에서 김치를 먹는 양이 감소해 김장을 줄이는 소비자 비중이 더 컸다. 이러한 김장 수요의 감소뿐만 아니라 농촌고령화, 김치 수입증가 등으로 가을작기 배추·무 재배면적은 2000~2018년 연평균 각각 1%, 5% 감소해왔다. 올해는 가을배추 1만968㏊, 가을무 5344㏊로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다. 반면 김치 수입량은 2018년 역대 최고치인 29만t이었고, 올해(1~10월) 김치의 누적 수입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많은 25만t으로 집계됐다. 가을작기 배추·무의 국내 생산여건이 점점 나빠지는 상황에서 김장철 소비자의 김장규모도 줄어드니 생산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가구소비자의 김장 참여를 유도해 가을작기 배추·무 소비를 촉진하고, 산지의 생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당장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추석 이전까지 배추가격은 평년보다 낮게 형성됐다. 배추 생산농가의 소득은 감소했고 수확을 포기한 농가도 많았다. 추석(9월 상순) 이후에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가격이 평년보다 높지만, 생육부진으로 수확할 수 있는 배추가 많지 않다보니 농가마다 생육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생산비용을 투입하는 것은 당연하다. 비록 배추·무 가격이 평년보다 높을지라도

  • 농산물가격 불안정 심화원인과 대응

    소비 활성화 대책까지 발표하는 등 가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금까지 원하는 가격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소비에 있다. 일부 식자와 유통인, 그리고 언론은 소비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수입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현 시장 상황을 비춰보면 타당한 지적으로 보인다. 필자 또한 오랫동안 고민해온 문제다. 대표적인 식품이 수입 김치다. 국내 김치시장은 업소용과 가정용으로 나뉘어 있다. 수입 김치는 업소용, 국산 김치는 가정용으로 고착됐다. 그런데 수입 김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데 반해 국산 김치 수요는 줄고 있다. 김치 원료인 배추의 국내 가격이 떨어져도 김치 수입량은 오히려 늘고 있다. 대량 수요처인 일반 식당과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국산 김치 대신 수입 김치를 고정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다. 국산 김치는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소비대체성이 거의 없다. 중국산 김치 수입량은 2005년 11만t에서 2010년대 들어 20만t으로 계속 증가하더니 2018년에는 29만t까지 늘었다. 김치와 라면수프에 많이 사용되는 고춧가루의 원료인 고추도 문제다. 270%의 고율관세가 부과되는 건고추나 고춧가루는 거의 수입되지 않는다. 하지만 27%의 저율관세로 수입되는 냉동고추가 국내에서 건조돼 고춧가루로 사용되고, 45%의 관세가 부과되는 일명 ‘다데기’ 같은 기타 소스도 많이 수입되고 있다. 고추는 2010년부터 외국산이 국산을 앞질러 급기야 2017년 기준 자급률이 36%밖에 되지 않는 등 생산기반이 붕괴 직전이다. 감자는 또 어떤가. 감자는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나뉘는데, 감자칩·전분 등 가공품 수요 증가로 가공용 감자원료 수입 또한 늘고 있다. 2016년 기준 가공용 감자 사용량은 6만1000t인데, 그중 수입량 비중은 29%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2017년 감자 생산량은 46만5000t이고 수입량은 19만4000t으로 자급률이 71%에 그치는 등 수입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배추·고추·감자뿐 아니라 다른 품목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국내 생산기반이 위축되고 시장 자체가 축소되면서 국산 농산물은 생식용으로 제한되고 있다. 반면 수입 농산물은 주로 식당 등 업소용과 가공용으로 활용돼 시장이 상대적으로 안정돼 있고 시장규모 또한 확대되고 있다. 가공업체들은 기본적으로 사전계약에 의해 원료를 수입해서 조달하고, 식당 등 업소도

  • 농업관측정보 적극 활용해 농산물 수급안정 도모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다. 더불어 생산자, 관련산업체, 정부 등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주체들에게 완전경쟁시장의 요건 중 하나인 관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부족과 경제주체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여 사회 전체적으로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농업관측본부를 통해 확산되는 관측정보는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되고 있다. 첫째, 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생산 및 출하 등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모니터링한 재배의향면적 정보를 농업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미리 확산함으로써 농업인의 합리적인 작목 선택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과다재배 의향조사 시, 경고성 메시지를 제시함으로써 타작목 전환 등 농업인 스스로 재배면적 감축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의 출하시기 전에 사전적으로 가격 및 수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자율적으로 시의적절한 출하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둘째, 산지농협, 산지유통인, 도매상, 유통업체 등 농산물 거래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 산지농협의 판매 담당자들은 관측정보를 바탕으로 판매 의사결정을 한다. 산지 유통인들은 관측정보를 거래교섭에 직접적인 참고자료로 이용한다. 또한 도매시장에서는 관측정보를 경매 시 지도가격으로 활용한다. 셋째, 중앙부처와 지자체, 농업관련 기관에서도 관측정보를 활용한다. 우선 정부는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한다. 예상 단수와 재배면적을 통해 산출되는 예상 수확량 관측정보를 근거로 산지폐기, 출하품질 규제, 수매 비축 및 방출 등 농산물 수급안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관측정보를 농업인 대상의 교육·지도 활동의 교재로도 활용한다. 최근 농업관측사업의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 5대 민감 품목(건고추, 마늘, 양파, 배추, 무) 모두에서 가격안정화 효과와 재배면적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관측정보에 의해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사회후생효과가 2015년 기준(22개 품목) 최대 3,74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계측되었다.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 이해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관측정보를 활용해 제 역할을 다한다면 가격안정화 효과와 재배면적 조절 효과를 통한 사회적 후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