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명품 사과나무에서 열린 친환경 사과입니다.
껍질째 먹어도 안전한 사과~! 논산에서 최초로 친환경 농사를 지었습니다.
특히 사과나무는 친환경으로 농사짓기가 매우 어려워 하다가도 포기하는 농원이 많을 때 고집스럽게 논산 최초로 가족들이 먹어도 안전할 수 있는 친환경 사과를 명품사과를 짓고 있습니다.
겉모양은 그렇게 이쁘지 않으나 맛과 과즙이 진하고 풍부하며 감칠맛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