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종은 신고라는 품종으로 최소한의 농약과 비료로 재배하였습니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크기이며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저농약 인증으로 재배하다 올해부터 저농약이 없어졌지만 수확 한달이상 전 부터 약제 살포는 하지 않고 재배를 하였습니다.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더욱더 신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