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리포터님께
새해 첫 날 인사올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리포터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즐거운 나날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땅은 정직하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성공하는 영농계획을 꾸리시며
열심히 모범적으로 방방곡곡에서 영농하시는
리포터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새해, 임인년에는 우리 농촌에 더 좋은 소식들이 넘쳐나고
지방마다 마을마다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 살맛 나는 나날이 되실 것입니다.
우리 곁에는 언제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밤낮으로 불을 밝히며
농업, 농촌이 잘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고민 속에 연구하고 노력하는 열기가
국민들 먹거리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큰 버팀목이 되고 있으니
우리는 현장에서 정직한 흙과 함께 열심히 즐겁게 영농을 하면
올해도 분명히 대박나는 농사, 집집이 웃음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근대화 물결에 휩싸여 도시로 공장으로 떠나던 형님 아저씨들이
이제는 고향 찾아, 청정하고 인정 넘치는 농촌으로 모여들고 있으며
도회지를 뒤로하고 인정 넘치고 여유로운 농촌으로 귀농, 귀향, 귀촌...
새 보금자리를 농촌에서 마련해 자연과 함께 제2, 제3의 멋진 삶을 이어가는
새로운 블루오션이 바로 농촌, 농업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따뜻이 맞이하는 손을 먼저 내밀고 품어 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들의 열정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쯤은 겁낼 것이 없는 것은
뜨거운 열정이 바이러스를 녹여 없앨 것이며 오로지 형님, 아우하는 인정 속에
비대면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성공을 거둬 펜대믹(전염성)없는 깨끗한 농촌에서
여가를 즐기며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정을 듬뿍 나누는
임인년을 만들어야 하고 해 내어야만 합니다.
자! 이제 우리 리포터 여러분께서도
밴드를 통해서 촉촉한 정담은 소식들은 자주 많이 나누고
비배면 화상회의나 온라인 접촉 기회를 자주 가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는 풍년농사가 되었다는 방방곡곡의 흐뭇한 소식에 안도를 하지만,
그래도 산지 청정 농산물 출하가에 비하여
도시 소비자들은 매우 큰 차이의 값으로 부담되고 걱정이라니
정부에서는 유통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공급가 안정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여
도시 소비지와 농촌 생산자가 함께 웃음 나누며 상생하고 발전하며 항상 즐겁게 살도록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선진 농업국가". " 발전하는 농업, ", "살기 좋은 농촌",
"몰라보게 달라지는 농촌 환경", "일하고 즐기면서 살 수 있는 농촌"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앞장서 이끌고 우리 리포터 여러분께서 튼튼한 수례바퀴가 되는
한 해 임인년을 만듭시다.
우리의 열정과 의지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도 막을 것이며
거친 세상을 인정 넘치고 포근함이 묻어나는 살맛 나는 인정 많은 농촌으로 만들고자
한국농촌연구원에서는 꾸준하게 활동을 하시고 계시니
이 간절한 염원은 알차게 영글어 좋은 결실을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나라에서도 정책 당국에서도 리포터님의 사기진작과
농업인의 열정을 보듬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잠시도 잊지 맙시다.
범. 호랑이 해라는 올해 임인년엔 아무쪼록 풍년농사 대풍작이 될 것을 확신하며
우리 리포터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바로 농업, 농촌 발전과
5천만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는 일들이 남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신축(2021)년의 풍년 농사 기쁨으로 임인년 흰 범띠 해를 맞이하여
더욱 알찬 영농계획으로 보람찬 새해 임인년이 되시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해 인사 올리며
댁내에는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고
영농은 대박 나고 하시는 일들이 뜻과같이 되는
임인년이 되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2022(임인)년 새해 아침에
KREI리포터 중앙회 회장 임충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