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잘 관리 보존되지 않은 측면도 있으나 이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자연을 이용, 활용하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
아무리 좋은 옷에 맛있는 비싼 음식을 먹어도 들어 마시는 숨, 공기가 나쁘면 모든 것이 나쁜 쪽으로 소화 흡수되어서 우리의 귀중한 몸을 망가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농촌을 살려서 농촌에서 자라서 우리 소비자들이 먹을 수 있게 공븍해 주는 농업인, 농사군에게 그 고마움을 전해야 합니다.
끼니마다 밥상 앞에서 밥 먹을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농업, 농촌, 농업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화학비료를 비롯한 농약을 발명하여서 인류가 기근과 기아에서 해방되었다고는 하지만, 화학비료와 화학농약들이 오히려 우리 인간을 괴롭히는 독극물로 변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지요,
이제 우리는 국가에서 하는 지도와 시책을 지켜야 합니다.
소비자는 농업, 농촌의 이런 현실과 고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안전하고 건강에 도움되는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데
그 중에서 GAP 제도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저장, 세척, 선별, 절단, 제조, 포장 등)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농수산물품질관리법』제2조 제4호).
차마 우리가 먹은 농식품에 이런 것이 있으리야 없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매우 심각한 이야기이지요?
생산자나 소비자가 협종해서 이 난제를 풀어야 합니다.
농업인이 아무리 잘 지은 농산물이라도 보관이나 운반과 운송 중에 잘못되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는 생산자에게 책을 묻을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생산자인 농업인은 넘무 억을 합니다. 농업인 운반이나 저장, 판매까지 할 수 없으니 이런 것을 국가에서 잘 살펴서 문제를 해결해야 우리 농업이 삽니다.
가뜩이나 영세하고 고령화에 소득수준도 낮은데 이런 악조건듥이 계속 이어지니 우리 농업은 농업인은 참으로 힘들게 되는 세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농산물과 그것을 활용해서 제조 가공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나우어서 고민을 덜어 주시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