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장을 만드는 서일농원의 서분례 전통식품 명인께서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 되시다.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서 안성 일죽에서 전통장류를 만드는 서분례(서일농원 대표. 전 안성시체육회 이사)는 지난 6월 1일 우리 음식의 우수함과 한식의 기본이 되는 장류와 장아찌를 만들어 전수, 교육, 홍보하여 한식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 및 대한민국한식포럼으로부터 ‘한식대가韓食大家’ 칭호(청국장 분야)를 얻었다.
평소에 농촌관광, 도농교류를 모범적으로 활발히 운영, 하루 수백명씩 찾아오는 청정한 곳이며 지역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활용해서 경기도우수식품을 만들어서 지역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로서 널리 알려진 6차산업을 한다.
전통식품 명인(청국장 제62호)으로서 활발하게 경영활동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제조 가공해서 전통문화 보존과 한식 보급에 앞장서서 전통식품과 장류의 품질향상과 신뢰를 얻는 연구계발과 생산품은 올바른 먹거리 제공으로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사회봉사와 나눔으로 45년간 양로원에 헌신봉사한 공로가 인정돼 사회복지법인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대표인 주교 유경촌)로부터 6월 4일 개원50돌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