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추상 2

2011.10.21
99





 올렛길 호박넝쿨 노란등을 켜 올리며

 행인들 좋은 얘기 하나하나 엿듣더니

 가을날 환한 미소로 나를 불러 앉히네.

작성자
김상우
다음글
꽃밭에 앉아서
이전글
장이 곰삭혀지는 슬로푸드 체험학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