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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주의 깻잎 이야기 1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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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깻잎입니다.  하하하

말로하는 깻잎 재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수확도 판매까지 과정을 예쁘게 스토리로 역음을 하려는 데요..
재미있게 지켜 봐주시기바라며....
경청을 잘 하시는 분에게 연말에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질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1992년 귀농을 하면서 깻잎을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깻잎이냐구요...
무정한(강한작물) 품목이라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땅을 사게 되면서 시골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생활이 좋았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하여 닭의 털을 뽑기도 해보았습니다.
1차는  뜨거운 물에 너무 담그었다가 죽이 되버렸구요..
2차는 그런데로 대충 합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딸3살 , 1살 두아이들은 강아지들을 보면서 숫컷 .암컷 구분하더라구요..
외근가자고 하네요.. 다음기회에  ....
작성자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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