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에 파종했던 콩이 걱정돼 밭에 나가 보았습니다.비가오면 차가 다니지 못하는 비포장길을 1km이상 걸어가야 하는 곳인지라 비올때는 왠만하면 안가보는 편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한번 가보았습니다.콩이 제대로 올라오는데 한쪽이 꽤 많이 물에 잡겨버렸습니다. 물이 찬 곳에서 오리들이 놀면서 콩을 모두 따먹어 버렸네요.이곳 단양보다 보은이 훨씬 비가 많이 왔다고 하던데 별 피해 없으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