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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통장 가르기와 갈무리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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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오랜 양념인 전통 장! 
 
 정월장을 담그면  발효기간이 길어서 발효에 좋으므로 정월장을
담그는데 서일농원은 3월4일(정월 그믐 날) 장을 담그었다.


 95일만인 6월 8일에 장가르기를 하였다.
지방에 따라서 ''''장 다린다, 장 가른다. 장 졸인다'''' 등 다양한 말이
있으나 ''''장을 가른다''''가 바른 표현이다.

  소금물(염수)에 담겨진 메주덩이를 건져 치데어서 항아리에
70~80% 정도 채우고 손으로 차박차박 다지며 골고루 정리를 한 후
공기와 차단시켜야  ''갈변현상''이 방지되므로 ''''개량메주가루''''를 1cm뚜꺼로
덮은 후 면으로 덮게를 덮어서 날씨 좋은 날 아침 나절에 항아리 뚜껑을
열고 저녁에 닫아서 햇볕에 발효, 숙성시키면 곰삭혀져 좋은 된장이 된다.

 소금물은 체나 조리로 받쳐서 거른 후 항아리에 70~ 80% 채우고 
날씨 좋은 아침 나절에만 뚜껑을 열고 저녁에 닫기를 거듭하면
 갈색의 여액(소금물)이 흑갈색으로 점점 변하여
맛있는 간장이 만들어 진다. 

 우리가 손쉽게 갈무리 할려고 여액(소금물)을 솥에 넣고 달이거나 졸이면
 우리 몸에 유익한 효모 등 이 없어지고 오랜 기간 갈무리하면 수분이 증발되어 점점 더 짜지게 된다.
  짜게 드시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싱겁게 살아있는  음식이 좋으므로
우리가 지금 김치를 비롯하여 유산균인 (요구르트, 야쿠르트 같은 유산균)을 
많이 먹은 이유를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서일농원은 이것으로 식품특허를 받았는데 
" 달이지 않은 한식 간장의 제조기법" 입니다. 

우리는 죽은 음식보다는 살아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작성자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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