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위하여 자희 농장으로 실습을 한 달을 마치고 인턴으로 몇개월 오이재배 수업을 받고 시설오이를 지난 10월말에 심어서 지난 15일 매출액 1억원을 넘겼다고
"멘토 덕분에 연착륙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를 받았다.
금년에 귀농하여 하우스를 세우려고 자문을 얻으려 온 손님 앞에서......
"축하합니다. 오래 농사지은 사람도 그만큼하기 어렵다는데..."라며
손님은 부러워한다.
어떻든 농사 잘 지어 바라는 만큼 올려서 "축하한다"고 했더니
"덕분입니다" 라는 대답에 그동안
"잘 할 수 있을까?"걱정하던 마음이 놓이고 한편 남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함도 있었다.
아내 역시 하루 한번꼴로 들러서 어떤가 살펴주더니 함께 축하해주었다.
누가 사람 키우는게 제일 즐겁다고 하더니 그마음 조금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