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덩딱지는 딱딱하고 입에는 포크같은 긴 부리가 있으요
그런데 요놈이 사과에 붙어서 사과를 갉아 먹는단 말씀이지요
미안하지만 선녀와 단판을 했지요
해서 선녀가 이겼다는 이야기인데
통쾌하기에 앞서 미안한 마음이 더 많이 더는것을 어찌 하리요
그러게 왜 산에 나무도 많은데 하필이면 가을농원 사과나무에 와서
가을농원껍질째으름사과를 갉아 먹느냐고요.....
선녀와 한판 해 보겠다는 자세입니다
둘이 한판붙었는데 요놈이 두손 두발 다들고 졌다고 기권을 합니다
도대체 요놈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곤충인지 아는분 이름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