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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찬회를 다녀온 후 인사가 늦었습니다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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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일어나도 산과 들로 쫓아 다니느라 하루해가 짧기만 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요며칠 밀려있던 집안일이랑 어깨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또 곧 판매에 들어 갈 매실홍보 자료 준비로 나름대로 짬짬이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카카옥에 들어갔더니 윗 지방에 계시는 농업인들이
"비가 와도 넘 많이 온다.."고 아우성들이네요.
우리 사는 지역에는 약비가 될 만큼 정당히 내려주어 고마운데
다른지역에도 별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연찬회를 마치고 진즉 담당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이라도 올렸어야 했는데
아이디가 자꾸만 오류로 떠서 오늘에서야 연구원에 전화해서 정확하게 알아내어
이제사 글을 올리게 되어 늦은 발걸음에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1박2일동안 연구원분들과 전국에서 모인 울 회원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무척
뜻깊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역활과 과제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게 되어
하고자 하는 열정을 덤으로 안고 돌아왔습니다.

리포터라는 직함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받았지만 역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할 본문을 소홀하게 생각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처음으로 연찬회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저희들을 위해 이토록 정성을 다해 연찬회를 준비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규모와 열정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각 지역에서 큰 역활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앞서나가는 농업인들이 선발되어 리포터로 발탁 된 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저로써는 부끄럽고 우리 회원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고 위대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힘들이 하나가 되고 화합이 될때 어떤 타 모임보다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자주 모일 시간들은 없겠지만 이 리포터사랑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농업에 꼭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화 시켜서 큰 몫을 해내는 일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농촌경제연구원 산하 리포터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들로 번창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농촌경제 연구원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 하시는 일 위에 큰 성과 있으시길 바라며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작성자
R09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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