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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KREI리포트 한마디에 붙여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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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해를 보내면서 가장소중했든 소속?? 하지만 아무런 일도 하지못했다는 자책을 함께합니다.
사실 리포트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익숙하지 않아 활동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습니다만
내가 살고 몸담고 있는 농촌이라는환경에 대한이해 ,  지역발전과더불어 삶속에서 만들어지는 문화,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얘기하고픈 것도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만 

 농업활동이란 삶 속에서 배운것이라고는 채념하고 버티는 것에만 길들여져 있었든것같습니다.
언제나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서 오늘까지 살아남았다는것이 가장 큰 발전인가 봅니다. 

 네잎크로바를 가슴에 달고 꿈을 갖고 있든 시절  그 많았든 친구동료들은 어디에도 없고 당그란이 혼자남은
시골생활이지만 이제  정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닌 그동안의 기반위에서 작은 여유를 가지는 삶으로의 변화는
  농촌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노력이 함께했기 때문이겠지요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지역순회 강좌 자료집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에 눈을 때어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집안에 큰일이 있어 모임에 참석하지못해 강의를 듣지못한것이 너무나 아쉽지만 앞으로의 또다른 공부꺼리가 생긴샘입니다. 내 친구들의 80%는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른답니다. 오늘저는 SNS도 트위터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의 화두가 될일이지만 한해를 보내며 정말  행복합니다. 

KREE리포트라는 소통의 기회를 갖었다는 것은 내가 국회의원보다 더 즐거운 일입니다.
내 일상의 일들을 모두 소화하면서 이웃과 주변을 미래를 생각하는 좀더 폭넓고 큰 삶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기분이 드니까 말입니다. 대단한 분들과 최고의 분들과 함께하는 기분은 스스로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한국농업이라는 한배에 동승한 우리농촌의 최고의 지킴이동료들과 함께 발전과 소통을 나누는 기회는  나의 생활에 또다른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리란 생각을 해 본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2011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곽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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