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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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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이미숙 리포터님께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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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에 묻혀서

안부를 묻기에도 바쁜 나날들, 그러나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명절의 기쁨

부푼 마음에는 벌써 보름달이 뜹니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 고향길에 오른 분들이 많다지요.

벌써 골목에선 낯선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식들을 에어 손자들을 둔 나이는 아니지만

저도 어느샌가 시골의 정다운 어머니,아버지가 되어

형제들을 기다리고 손님맞을 준비에 가슴이 설레옵니다.


특히,올 추석에는 마을콩쿨대회 노래자랑대회가

준비되어 있어 행사준비하느라 더욱 분주하겠지만

마음은 더욱 한가위의 충만함으로 가득합니다. 


고향의 들녘은 언제나 풍요로운 가슴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구름 한조각 좋아 하실까? 라는 생각에

엷은 미소 지으며 설레는 마음

그동안

작성자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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