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에 계신 이윤희 리포터께서 옥수수를 연구원에 보내오셨습니다.
옥수수를 올해 처음 수확하시면서 연구원 생각이 나 몇몇분들 맛이라도 보라며 조금 보내겠다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유선으로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몇칠 잊고 있었는데, 강원도에서 보낸 옥수수가 연구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보내주신 한포대 옥수수를 보면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갓 딴 옥수수는 처음보는지라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 꺼내어 껍질를 벗겨보니 뽀얀 알맹이로 꽉찬 옥수수가 참 맛있게도 보였습니다.
보내오신 옥수수 포대를 보며 한참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저희 연구원 전직원 식구들과 나눠먹기로 하고 몇칠 전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고, 강원도에 드릴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