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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징기스칸의 편지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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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리포트하나 제출하고요.. 기념으로 좋은 글 남김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된다고 하니 더위 조심하시고 여름 잘 나시길 바람니다. 또 뵙겠습니다.
징기스칸의 편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작성자
임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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