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경상남도 산청에는 감작업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온 관계로
감이 너무 많이 달려서
크기가 작은것들이 다수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하락이 되고
감작업에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감이 크야 가격도 제대로 받을수있고
작업이 수월하고 인건비도 적게 들어가고
가격도 제대로 받을수있는데 말입니다.
올해는 곶감완제품가격이 어떨런지도 의문입니다.
참고로,
산청의 곶감축제는 2026년 1월8일(목)~11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을 말하면,
과일은 겁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으므로 작은 것을 3개 먹으면 큰 것 2개보다 가성비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하여도 국민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좋은 데..
지금 공직자, 연구기관들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크고 굴게 만들여면 그만큼 퇴비(비료)와 농약을 많이 사용하여야 가능합니다.
경제성이나 안전성 ??? 어떨까요??
이제 농업도 양보다 질을 우선해야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