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우리나라 농촌, 농업의 현재를 파악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국책연구기관으로서
크게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대처하고자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고
가까이는 당면한 농정, 농업의 현실과 문제점을 면밀하고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처하는데 흐트러짐없이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정책을 뒷받침하는 어려운 일들을 힘들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KREI 리포터는 우리나라 농정!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대처하여야하고 그 해결을 잘 하기 위하여 현장의 가감없는 문제점과 대안들을 빠짐없이 리포팅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하게 발표되는 그 결과들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 농업, 농촌, 농업인의 삶의 질과 소비자인 국민들 행태>에 대하여 살펴서 가감없이 의견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분야별 심층 연구 자료들을 되도록이면 많이 보고 듣고 판단하는 기회를 의무적으로 갖도록 함으로써 심층적인 장단기 문제점을 더 많이 도출, 리포팅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첫째, 연구원 홍보팀에서는 고민하여 새로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업인들이 농촌에서 힘들게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과 축산물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필요한 연구와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특히 소비자인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농축산물을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식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모아서
둘째, 사실을 농업방송과 농민신문 등을 비롯한 언론 매체에 적기에 지속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인 도시인들이 이를 공감할 수있어야 동조자 내지 협조자를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므로 특별한 대 언론 홍보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문가의 연구와 '농소모'들의 조사와 의견으로
소비자인 국민들의 의견과 소비자 여러분들의 생각과 그 소비행태를 심층적으로
12년 동안 연차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 연구하여서
20214년 12월 13일(금요일) 서울 aT센터에서 발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두봉 농촌경제연구원장님께서 강조 말씀도
이제는 소비자의 협조와 국민들의 이해가 따라야 더 좋은 농식품 생산, 제조와 더불어
궁극적으로는 소비하는 소비자가 제대로 공감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연과 기후의 영향과 메이어들까지 외부요인으로 인위적으로는 작동하므로
한계가있는 농축산물의 수급한계를 지적하신 바 있듯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자세하지는 아니하지만 개략적인 내용을 살필 수 있듯이
셋째, 우리 KREI리포터님께서 많이 참석하셨으면
영농에 유익한 자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을 것이므로 이 또한 개선해야 할 리포터님의 임무입니다.
지금 시대는 단순하게 경작(생산)하고 판매(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먼저 알아야 성공하는 영농인이 될 수 있는 시대임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