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계곡. 한편에 새가 무리가 지어있다.
오리도 아니고..가까이가서 보니 말로만 듣던 가마우찌다.
원래 철새였는데 아예 텃새가 되었다.알아보니 하루1키로의 물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개체수가. 늘고있다.
빠른 가마우찌를 없애야 할거 같다.
다른곳에도 무리지어있는 가마우찌가 눈에 띤다.
계곡 생태계가 걱정된다
수 많은 생태보호자들과 환경지킴이들이 왜 이런대는 먼ㄴ저 찾아서묹제를 제기하지않을까?
아마 일손이 부족하거나 차마이런 일이있을까 방심하는것이아닐까요?
예리한 관찰력에 지역을 사랑하는 정성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