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마늘을 비롯한 양념채소 생산과잉을 우려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배면적은 줄어들었으나, 기상여건 호조로 작황이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농협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마늘·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현장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