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적기 강우로 엘니뇨에 따른 팜유 생산 감소 영향 완화
(Timely rains cushion El Niño blow to Malaysian palm oil output)
세계 2위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는 예상보다 많은 강우량으로 작황 피해가 제한되면서 당분간 엘니뇨에 따른 심각한 생산 감소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식품 물가 상승을 초래한 세계 곡물 및 식물성 유지 공급 부족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석가들은 말레이시아의 2027년 팜유 생산량이 약 1,980만~2,0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강한 엘니뇨로 단수가 감소했던 2016년 생산량보다 약 15%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 예상되는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생산량인 2,028만 톤에는 소폭 못 미치는 규모이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 구매 위한 국제 입찰 실시
(Jordan tenders to buy up to 120,000 metric tons of feed barley, traders say)
유럽 무역업자들에 따르면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목요일,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공고했다. 입찰가격 제출 마감일은 11월 4일이다. 요르단은 수요일 실시한 사료용 보리 12만 톤 구매 입찰에서 6만 톤을 구매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무역업자들은 추가 입찰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NOFI, 사료용 옥수수 최대 13만 8,000톤 구매 위한 국제 입찰 실시
(South Korea’s NOFI tenders to buy up to 138,000 metric tons of corn)
유럽 무역업자들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사료업체인 농협사료(NOFI)는 목요일, 사료용 옥수수 최대 13만 8,000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공고했다. 농협사료 산하 NH Feed가 실시하는 이번 입찰의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10월 29일 목요일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2027년 2월과 3월에 각각 4만 5,000~6만 9,000톤씩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 도착하는 조건으로 구매가 추진된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