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EU 산림전용방지 규제로 브라질산 대두박 수출 차질 시 시장 확대 기회 기대
(Argentina sees EU soymeal opportunity as deforestation rules threaten Brazil trade)
브라질 대두업계는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산림전용방지 규정(EUDR)이 EU로의 대두박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 공급국인 아르헨티나에 시장 확대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자국이 새 규정을 준수하는 데 더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사료제조업연맹(FEFAC)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EU의 최대 사료용 대두박 공급국으로, 지난해 EU 전체 대두박 수입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러시아, 흑해 곡물 수출 차질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북극해 항로 활용
(Russia turns to Arctic WW2 route to export grain)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으로 흑해를 통한 교역이 중단되고, 당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영향력 아래 있는 발트해의 운송 위험을 경고함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북극해 항로를 활용해 처음으로 곡물 수출에 나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7월 새로운 양곡연도가 시작된 이후 흑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항만과 선박으로 확대되면서, 한때 활발했던 이 지역의 농산물 교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러시아, 7월 이후 처음으로 아조프해 곡물 수출 선박 출항 허가
(Russia issues permits for first grain vessels to leave Sea of Azov since July, sources say)
업계 소식통 7명은 로이터에 러시아 당국이 지난 7월 10일 드론으로 인한 운항 위험을 이유로 아조프해 지역의 선박 운항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곡물 수출 선박의 출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조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케르치해협의 선박 통항 허가는 11월 15일까지 발급될 예정이다.
요르단, 국제 입찰 통해 사료용 보리 약 6만 톤 구매
(Jordan buys about 60,000 metric tons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유럽 무역업자들에 따르면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수요일 국제 입찰을 통해 사료용 보리 약 6만 톤을 구매했다. 해당 보리는 무역업체 알 구라이르(Al Ghurair)로부터 운임 포함 조건(C&F)으로 톤당 약 295.25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7년 1월 상반기 선적될 예정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