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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28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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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강한 엘니뇨 발생 시 대두 생산량 약 10% 감소 가능성

(Strong El Niño could trim Brazil soy crop by about 10%, Serasa says)

세라사 익스페리언(Serasa Experian)이 화요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경우 브라질의 2026/27년 대두 생산량은 1억 6,360만 톤으로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중립적인 기상 조건에서 예상되는 생산량 1억 8,120만 톤보다 약 10% 낮은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브라질 주요 대두 재배 지역에서 과거 발생한 엘니뇨 사례를 바탕으로 대두 생산량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추정했다.


튀니지, 제분용 연질밀 10만 톤·사료용 보리 10만 톤 구매 국제 입찰 실시

(Tunisia tenders to buy 100,000 metric tons soft wheat and 100,000 tons feed barley, traders say)

유럽 무역업체 관계자들은 화요일, 튀니지 국영 곡물기관이 제분용 연질밀 약 10만 톤과 사료용 보리 약 10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는 원산지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10월 28일 수요일이다.


인도, 국내 대두 가격 급등에 따라 대두 수입량 사상 최대치 기록

(India's soybean imports surge to record as domestic prices rally)

인도의 주요 업계 단체에 따르면, 국내 대두 가격 상승으로 가공업체들이 해외 구매를 확대하면서 2025/26년 인도의 대두 수입량이 사상 최대인 110만 톤으로 급증했다. 이는 전년도 수입량이 미미한 수준에 그쳤던 것과 대비된다. 인도 대두가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인도의 대두 수입량은 약 2,000톤에 불과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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