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미네소타 작황 양호에도 미국 옥수수 생산 감소 전망
(Strong Iowa, Minnesota crops unlikely to offset US Corn Belt woes, tour finds)
연례 프로파머(Pro Farmer) 작황 조사단은 목요일 아이오와 동부와 미네소타 일부 지역에서 양호한 작황을 확인했지만, 올해 미국 옥수수 생산량이 지난해의 기록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 7개 주요 곡물 생산주를 대상으로 나흘간 진행된 작황 조사의 마지막 날인 목요일, 조사단은 아이오와와 미네소타의 옥수수 예상 단수가 지난해보다 낮지만 최근 3년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IGC, 유럽 폭염 영향으로 세계 곡물 생산 전망 하향
(Europe's heatwave prompts IGC to cut grain crop outlooks)
국제곡물이사회(IGC)는 목요일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생산 전망 악화 등을 반영해 2026/27년도 세계 밀 생산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IGC는 월간 보고서에서 2026/27년도 세계 밀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전망보다 400만 톤 낮춘 8억 1,700만 톤으로 조정했다.
흑해 곡물 수출 차질로 세계 밀 공급 우려 확대
(Global wheat buyers brace for supply squeeze amid Black Sea attacks)
흑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곡물 관련 시설의 운영과 선적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세계 밀 수입국들이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집트와 인도네시아 등 주요 밀 수입국의 식량안보 우려가 커지는 한편, 국제 밀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시카고 밀 선물가격은 흑해 지역의 공급 감소 등의 영향으로 7월 초 이후 17% 이상 상승했으며, 아르헨티나, 호주, 미국 등 경쟁 수출국의 밀 현물가격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프랑스, 18년 만에 수단으로 밀 수출 예정
(France set for rare wheat shipment to Sudan, LSEG data shows)
LSEG 자료에 따르면 수단으로 향하는 밀 약 6만 7,000톤이 향후 며칠간 프랑스에서 선박에 선적될 예정이며, 이는 18년 만의 첫 수출이다. 해당 벌크선은 수요일 프랑스 루앙항에서 선적을 시작한 뒤 다음 주 북부의 또 다른 항구인 됭케르크항에서 추가 선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