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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8월 1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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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흑해 민간 시설 대상 군사행위 중단 제안…세계 식량 공급 우려 확대

(EXCLUSIVE-Ukraine offers Russia truce in Black Sea as food supply fears mount, source says)

소식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최근 흑해에서 선박과 항만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세계 식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에 양측이 흑해의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한 군사행위를 중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관련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우크라이나가 제3자를 통해 해당 중단 방안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으며, 현재 러시아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슈퍼 엘니뇨’, 세계 주요 식량 수출지역 중남미에 미칠 영향은?

(How will Latin America's super El Niño affect the top food-exporting region?)

중남미는 전문가들이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는 엘니뇨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기상 현상이 세계 주요 식량 수출지역인 중남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남미에서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남부 지역에는 강수량 증가를 가져오는 반면, 북부 지역에서는 가뭄 위험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농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생산, 교역로 및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러시아 흑해 곡물 터미널 추가 운영 중단함에 따라 곡물 수출 감소 전망

(Russia's grain exports to fall further as another Black Sea terminal suspends operations)

러시아가 흑해와 아조프해의 주요 항만에서 선적을 중단한 가운데, 목요일 또 다른 터미널이 운영 중단을 발표하면서 이달 곡물 수출량이 추가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최대 해상 곡물 터미널인 KSK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흑해 노보로시스크항의 곡물 터미널 3곳이 모두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급감에 다뉴브강 등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추진

(Ukraine seeks alternative routes as grain exports plunge)

우크라이나 국영철도 운영사 Ukrzaliznytsia는 목요일 러시아의 주요 흑해 항만 봉쇄로 8월 들어 현재까지 곡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급감함에 따라 다뉴브강과 인접한 동유럽 국가를 통한 곡물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krzaliznytsia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수출용 곡물 운송량은 총 20만 1,700톤을 기록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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