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단수 감소에도 역대 두 번째 규모 옥수수 생산 전망
(US farmers to harvest second-largest corn crop ever despite lower yields)
미국 농무부(USDA)는 수요일 여름철 기상 악화로 옥수수 단수가 감소했지만, 재배면적 확대가 이를 상쇄하면서 미국 농가가 올가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옥수수를 수확할 것으로 전망했다. USDA는 2026년 미국 옥수수 평균 단수를 에이커당 180.7부셸로 전망해 한 달 전의 183부셸에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수확면적 전망치는 한 달 전 8,740만 에이커에서 8,860만 에이커로 상향 조정했다.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주요 곡물 터미널 운영 중단
(Ukraine pounds naval base, grain terminals at Russia's Black Sea port of Novorossiysk)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당국자 및 곡물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요일 러시아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에서 군사적 충돌로 해군기지의 군함과 항만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주요 곡물 터미널 2곳의 운영이 중단됐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으로, 이번 곡물 터미널 운영 중단으로 세계 곡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Sinograin, 미국산 대두 반입 앞두고 경매 물량 89% 판매
(Sinograin sells 89% of soybeans at auction to clear space for US cargoes, traders say)
아시아 지역 트레이더 2명은 중국 국영 곡물비축기업 Sinograin이 수요일 최근 몇 주 사이 실시한 세 번째 경매에서 수입산 대두 51만 6,000톤을 매물로 내놓아 이 가운데 약 89%를 판매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이번 경매는 향후 반입될 미국산 대두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평균 거래가격은 톤당 4,023위안이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