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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7월 2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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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황, 이상기후에도 10년 만에 최고 수준

(Canada's crops in best shape in a decade despite extreme weather, monitoring firm says)

EarthDaily가 위성 및 농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홍수와 토네이도, 우박이 캐나다 프레리 지역을 강타하고 있음에도 재배 기간의 절반이 지난 현재 작황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극한 기상 현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풍부한 봄철 강수로 작물 발아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면서 가뭄이 완화되었으며 따뜻한 여름철 날씨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U 설탕 생산 전망 악화, 가뭄으로 사탕무 작황 부진

(EU sugar outlook dims as dry weather hits beet crops)

생산자와 시장 분석가들은 유럽연합(EU)의 최대 사탕무 생산국인 프랑스, 독일, 폴란드에서 심각한 가뭄으로 사탕무 작황이 악화된 데다, 설탕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재배면적을 크게 줄이면서 EU의 설탕 생산 전망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생산량 감소는 유럽의 설탕 가격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높은 생산비와 수입산 설탕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설탕 제조업체의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해상 곡물 수출, 6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Russia's seaborne grain exports double in June, data shows)

금요일 공개된 업계 관계자의 선적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의 2026년 6월 해상 곡물 수출은 약 30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3% 증가하며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해상 수출은 7월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아조프해 러시아 선박 대상 드론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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