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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7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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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올해 작황 양호하여 농가에 필요한 연료 공급 보장

(Russia says harvest shows good potential, farmers will get the fuel they need)

러시아의 옥사나 루트 농업부 장관은 금요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연료 부족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러시아의 2026년 수확은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가 곡물 수확에 필요한 연료를 농가에 충분히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으로, 러시아의 수확 규모와 품질은 세계 곡물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프랑스 옥수수 작황 등급 하락세 지속…밀 수확은 거의 완료

(French maize ratings extend decline; wheat harvest nearly complete)

프랑스 농업청(FranceAgriMer)은 금요일 유럽연합(EU) 최대 곡물 생산국인 프랑스에서 이례적인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난주 곡물용 옥수수의 작황 등급이 다시 악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작물은 수확이 완료됐거나 거의 완료된 상태로, 수확 진도는 최근 5년 평균보다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설탕 수요업계, 정부에 저관세 설탕 수입 확대 요청

(US sugar users ask government to allow more low-tariff imports)

미국 감미료사용자협회(Sweetener Users Association)는 금요일 미국 정부에 저관세 설탕 수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미국 내 설탕 공급이 정부가 적정 수준으로 판단하는 기준 아래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저관세 수입할당제도(TRQ)를 통해 미국으로 설탕을 수출할 수 있는 국가들에 수입 물량을 재배분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요청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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