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비료 가격 급등에 경고…대체재 사용 가능성 확대
(Brazil sounds alarm on fertilizers as price spike spurs cheaper alternatives)
브라질 농림부 장관은 중동 분쟁이 조속히 완화되지 않을 경우 비료 공급 차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히며, 현지 요소 가격의 급등에 대해 판매업자들을 비판했다. 한편 분석가들은 농가들이 더 저렴한 대체재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카를로스 파바로 농림부 장관은 화요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불과 며칠 만에 브라질 내 요소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히며, 일부 판매업체는 분쟁 이전에 확보한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중단한 사례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커피는 ‘제2의 코코아’가 될 것인가…가격 하락 가능성 제기
(ANALYSIS-Is coffee the new cocoa? Some expect coffee prices to also crash)
일부 커피 산업 전문가들은 커피와 코코아 시장을 비교하며, 향후 몇 개월 내 커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4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락한 코코아 가격 흐름과 유사한 경로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커피 가격이 코코아와 같은 하락 곡선을 보일지 여부는 지난주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미국 커피 협회 연례 총회에서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요르단, 국제 입찰 통해 사료용 보리 약 5만 톤 구매
(Jordan buys about 50,000 metric tons of feed barley in tender,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수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을 통해 사료용 보리 약 5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곡물 거래업체 Ameropa로부터 구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7월 상반기 선적 조건(C&F 기준)으로 톤당 약 260달러 수준에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